지금 아이폰 4 공구로 인해 게시판이 시끌벅적하다.
아마도 처음 공구했던 중에 사은품을 못받은 회원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것도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재차 공구신청을 받고 있으니 열받은 초기 구매자들이 들고 일어난게다.

그런데 그건 둘째치고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았다.
61만 회원을 가진 이 카페를 업체가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난 지금껏 순수 일반인이 운영하면서 열심히 공구도 하고 하는 줄로만 알았는데...ㅠㅠ



위의 캡쳐이미지를 보면 구체적인 업체명까지 나온다.
다른 회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공구가격이 그리 싼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럼 지금까지 업체가 일반인을 가장해서 판매를 해온 것이다.
회원들은 사은품 하나 못받은 것이 아니라 업체라는 사실을 숨기며 마치 회원들을 위해 아무 이익없이 봉사하는 것처럼 회원들을 속여왔다는데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회원의 말처럼 이렇게 되면 이것은 공동구매가 아닌 그냥 "판매"가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카페 운영자(업체 대표)는 사태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짧은 사과문 하나 올려놓고 다시 잠수를 탄 상황이라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이게 법적으로 대응하려는 회원들의 움직임도 보이고, 카페 공구에 대해 비판을 일삼거나 하면 강퇴 등의 조치를 취해버리는 일도 서슴치 않는 듯 싶다.

이 카페는 나도 3GS를 처음 구입하고 나서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도 하고 많은 정보도 얻고 한 그런 카페인데다가 최근 아이폰4를 예약하고 나서 거의 매 시간 들락거리는 카페이기도 한데...

정직하지 못한 운영자와 지금도 사태를 잘 모르고 공구(?)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있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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