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 iPhone 4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2.8 | 3.9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11:06 16:46:49

마트에서 카본필나는 12,000원 짜리 햇빛가리개를 하나 사서 위에 달았다.


얼마 전 친구에게서 받은 오래된 네비가 GPS 연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10여분을 넘게 헤매주시는 바람에 새로 네비를 장만하기로 하고 아래 조건을 기준으로 검색을 해봤다.

1.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할 것 (중고차에 비싼거 달아봐야...)
2. 이왕이면 3D 맵
3. 이왕이면 TPEG 지원
4. GPS 칩이 좋을 것

그러다 지니 3D를 사려고 했는데 헐...1년 뒤에는 유료업데이트란다...그래서 그냥 2D맵을 쓰기로 했는데 그러다 찾은 파인드라이브 iQ700 vs S100B.

이 제품의 최저가를 검색해 보면 4G/TPEG에 DMB외장 안테나/카드리더기가
기본패키지로 22만원대이다.


엔나비는 4G/TPEG 기본으로 17만원대...
파인드라이브와는 5만원 차이가 나는데
DMB 외장 안테나는 별도로 구매할 경우 택배비까지 해서 5,500원 정도면 뒤집어쓴다.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가격이 17만원대로 마음에 들었다.(다나와 최저가)
물론 이것저것 옵션이 붙으면 20만원 초반대로 훌쩍 뛰기는 하지만 대개 옵션상품 가격에 바가지를 많이 붙이는지라 전부 다 패스~

어라...근데 며칠 사용해 보니 가격대비 만족도가 꽤나 높다.
그 동안 맵피를 주로 사용하다가 아이나비도 잠깐 써봤고, 지니도 써봤지만 맵 사용법이나 구성이 심플한 듯 하면서도 있을 건 다 있고, 더군다나 TPEG이 지원되서 수시로 DMB를 이용해 교통정보를 얻어와 경로를 재탐색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빠른 길을 제대로 찾아 안내하는 것이 네비의 기본인데 기본에 충실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TPEG에 의존해 그냥 네비에 길 안내를 맡겨버리면 조금 빨리 도착할 수는 있겠으나 그만큼 돌아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은 고려를 해야한다.

첫 시운전날 집까지 21km면 충분한 것을 네비가 안내하는대로 갔더니만 고속도로 타고 난리도 아니었다.
덕분에 한 10여 분은 빨리 집에 온 것 같다. 하지만 거리를 보니 역시나 10km 정도는 더 돌아서 온 듯.

GPS도 시동을 켜자마자 바로 잡아내니 큰 무리없고..,다만 옵션을 모두 빼버렸더니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 결국 재부팅방지 소켓이랑 샤크안테나(DMB+GPS가 되는 제품으로), 그리고 마트에 들러 햇빛가리개까지 결국 사버리고 말았다...ㅠㅠ

37,900에 DMB+GPS 듀얼 안테나가 되는  금영 ENC 샤크안테나.
토요일에 퇴근 전까지 우체국택배가 오지 않는 바람에
결국 다음 주 월요일에 장착해봐야겠다.

참고로 S100B는 DMB와 GPS 커넥터 타입이 모두 MCX다.



16,000원의 재부팅 방지 소켓.
어찌나 가격으로 낚시하는 판매자들이 많은지...ㅠㅠ

오늘 장착해봤는데, 만족스럽다.
말 그대로 시동을 켤 때 네비나 하이패스가 재부팅되지 않아 좋다.
주유할 때도 시동을 다시 켜게 되는데, 이 때도 역시 재부팅 방지.


이래저래 하니 6~7만원은 족히 더 들어간 듯 싶다...ㅋ
하지만 좀더 저렴한 가격에 옵션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긴 해도 더 나은 방법인 듯.
참고로 다나와 네비 추천 기사를 보고 구매했다.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8&sMode=&nSeq=181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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