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기능이라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운영체제에서 작동되는 것처럼 속입니다.
그래서, XP 화면 위에 우분투의 파이어폭스가 떠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운영체제에서 작동되는 것처럼 속입니다.
그래서, XP 화면 위에 우분투의 파이어폭스가 떠 있습니다.
위 화면에서처럼 좌측은 XP에서 돌리고 있는 파이어폭스이고, 우측은 우분투에서 띄운 파이어폭스입니다.(분명 우분투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다 XP에서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것이라고는 겉만 봐서는 잘 알 수 없죠.
물론 우분투에서 실행한 파이어폭스의 타이틀바 우측 상단에 네모칸 세개가 겹쳐진 아이콘 표시가 그나마 unity 기능 사용 중이라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렇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우수하지 않으면 창을 움직일 때마다 다소 느린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이 unity 기능은 vmware tool을 설치한 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맥에서 저 기능을 쓸 때는 듀얼 모니터에서 아이맥으로 창이 옮겨가지 않던데, XP에서 돌릴 때는 노트북 화면과 듀얼 모니터 사이를
화면이 깨지지 않고 잘 옮겨다니네요.
다만, unity 기능을 사용하면 가상머신의 바탕화면이 사라집니다.
우분투의 바탕화면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이죠.
우분투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ctrl+shift+v를 누르면 XP의 시작메뉴 바로 위에 우분투 프로그램 메뉴가 뜹니다.
(맥에서는 unity 기능을 거의 써보지 않아 동일한 키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둘다 XP에서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것이라고는 겉만 봐서는 잘 알 수 없죠.
물론 우분투에서 실행한 파이어폭스의 타이틀바 우측 상단에 네모칸 세개가 겹쳐진 아이콘 표시가 그나마 unity 기능 사용 중이라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렇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우수하지 않으면 창을 움직일 때마다 다소 느린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이 unity 기능은 vmware tool을 설치한 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맥에서 저 기능을 쓸 때는 듀얼 모니터에서 아이맥으로 창이 옮겨가지 않던데, XP에서 돌릴 때는 노트북 화면과 듀얼 모니터 사이를
화면이 깨지지 않고 잘 옮겨다니네요.
다만, unity 기능을 사용하면 가상머신의 바탕화면이 사라집니다.
우분투의 바탕화면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이죠.
우분투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ctrl+shift+v를 누르면 XP의 시작메뉴 바로 위에 우분투 프로그램 메뉴가 뜹니다.
(맥에서는 unity 기능을 거의 써보지 않아 동일한 키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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