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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6

폐신용카드로 만든 자작 아이폰 거치대 집에 굴러다니는 폐 신용카드가 있어서 버리려다가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 봤다. 뭐 아쉬운대로 쓸만하군... 2010. 11. 10.
아이폰 3GS용 SGP 네오하이브리드2 케이스 아이폰4용 SGP 케이스 중에 레벤톤 옐로우가 무척이나 인기를 끌었습니다. (SGP 네오하이브리드 EX 레벤톤 옐로우 http://goo.gl/0sTnH ) SGP의 서비스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깔이 너무 예쁜 탓에 약정승계로 갈아타고 남은 3GS를 위해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품절이네요... http://goo.gl/0vDGT ) (아이폰4의 멍현상 때문에 색상이 잘 안나왔네요. 실제로 보면 참 예쁩니다.) (뒷면은 매끈하지 않아서 잘 안미끄러지구요. 애플 로고가 가려지기는 하는데 애플로고 보호용 투명필름이 별도로 제공됩니다. ) 크롬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필름이 제공됩니다. 얇고 부드러운 탓에 역시나 깔끔하게 붙이기가 쉽지는 않죠. 이 크롬보호필름을 부착한 뒤에 그 위에 크롬.. 2010. 11. 10.
드디어 받은 아이폰4, 16G 68차 10월 17일날 예약해서 11월 5일에 받았으니 딱 20일 걸렸습니다. 개통당일에도 대리점과 제대로 통화가 되지 않아 수십통을 한 끝에 겨우 연락처 남기고...2시 30분 쯤 대리점측으로부터 입고되어 개통가능하다는 연락받았습니다. 막상 받고나니 3GS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그닥 큰 감흥은 없더군요. ^^; 개통신청한 대리점이 그다지 불친절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단히 친절한 곳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저 그런...그래서, 아이폰을 받아서 대충 외관에는 이상이 없는지 등만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뭐 특별히 불량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위의 사진처럼 푸른멍은 나오는군요...흠...이건 뭐 조명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드디어 액보필름 붙이고 그 다음에 VAPOR4를 끼웠습니다. 액보필름에는 살짝 공기가 들어.. 2010. 11. 6.
iPhone 4 케이스의 지존 Vapor4 - 119,000원 vapor...흠...시쳇말로 간지가 자르르... 하지만 미국 본사에서는 이미 품절이 날 때로 나서 주문한다해도 언제 받을지 모르고...그러던 중 신세계몰과 라츠, 디맥에 떴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세계몰로 고고~ 어느 새 내 손은 주문을 하고 있더군...ㅠㅠ 이게 다다...ㅠㅠ 119,000원 짜리를 뾱뽁이로 싸지도 않고 달랑 택배박스에 넣어서 보낸 이 무성의함...어이상실 좌측에 살짝 보이지만 여분의 볼트가 2개 더 있고 좌측 위에는 조일 수 있는 육각렌치가 있다. 중요한건 16기가 68차라 아직 아이폰 4는 구경도 못하고 있다는...ㅋ 2010. 10. 25.
오사카에서 만져본 아이폰 4, 아이패드 6월에도 오사카 출장을 가서 어김없이 들른 애플 스토어. 특히나 이번에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만져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일요일이긴 했지만 평상시 와는 다르게 정말 많은 일본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적어도 10대 이상은 아이폰4가 전시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한번 만져보기가 힘들 정도... 겨우 자리가 나서 만져본 아이폰4. 맥북 프로와 유사한 느낌을 주는 유니바디가 참 마음에 듭니다. ^^ 슬림한 옆 면도 깔끔하군요.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액정이었는데, 역시나 가지고 있던 아이폰 3GS와 비교해 봤을 때 훨씬 더 선명하고 높은 해상도가 굉장히 깔끔하더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FaceTime도 써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법을 잘 몰라서 헤매긴 했는데, 상대방.. 2010. 6. 29.
짜증나는 아이폰 4 이런 제길....아이폰 4 너무 짜증나... 아이폰 3GS 보다 100배는 더 예쁘쟎아...ㅠㅠ 어쩔거야...산지 반년 밖에 안됐는데...OTL 201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