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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예약2

아이폰 예약 탐구생활 매일 매일 포털의 IT 뉴스란이나 파워블로거들의 기사를 검색해봐요. 오늘도 아이폰이 나오네 마네 말만 많아요. 왜 이렇게 낚시하는 놈들이 많은지 입에다 낚시바늘을 끼워 4대강에다 던져버리고 싶어요. 제길...이러다가 목 빠져 죽겠어요. 그리고 얼마 후 정말 애플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여와요. 앗싸~!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를 쓰면서 그 터치감과 편리한 UI, 수 많은 앱, 그리고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PC와 다름없게 즐길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폰 정발이 정말 손꼽아 기다려져요. 이제 다른 핸드폰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언론에선 연일 옴니아2가 더 낫네 어쩌네 떠들어대요. 흥~! 콧방귀만 껴요. 기사도 그리 객관적이지 않고 무조건 아이폰 단점만 까는게 그 기자X 어디서 돈이라도 받았는지 .. 2009. 11. 30.
드디어 아이폰 예약을 받는군요 아...가슴 벅차네요. ^^ 드디어 아이폰을 살 수 있다니... 얼마 전 오사카 갔을 때 찍은 애플샵의 모습입니다. 밤늦게 가서 문이 닫혀있었는데, 다음 날 낮에 가봤죠. 그리고, 만져본 iPhone...정말 깜찍한 것이 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그런데 오늘부터 드디어 KT에서 예약을 받기 시작했네요. 예약을 할까 생각하다가 29일날 다시 일주일 일정으로 출국예정인지라 택배로 아이폰이 와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꾹꾹 참기로 했습니다. -_-; 아마 귀국하면 아이폰 관련 포스트로 블로그들이 난리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 코리아에도 드디어 iPhone 메뉴가 생겼군요.) 200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