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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82

구글 크롬 업데이트 하세요 구글 크롬이 오랜 만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각종 보안 문제들과 자바퍼포먼스의 향상 등이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등 동영상이 버벅대던 것도 해결이 된 듯 합니다.확실히 실행속도 하나 만큼은 끝내주네요. 2008. 11. 1.
iGoogle로 영어공부하기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인 iGoogle이 한국 서비스를 새롭게 변경하였습니다.이전에도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들을 이리 저리 배치를 해서 말 그대로 개인화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는데,IE로 iGoogle에 접속하게 되면 여러 탭을 추가할 수 있을 때 그 중 하나가 English입니다. 뭔가 하고 봤더니 영어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컨텐츠들이 기본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여기 저기 돌아다닐 필요없이 iGoogle을 홈페이지로 설정해 놓고 브라우저를 실행할 때마다 English 탭에서영어 공부하기 딱 좋네요. http://www.google.co.kr/ig 에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탭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만약 구글에 계정이 있어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수동으로 탭에 추가를 해주어야 하는 것 같네요. 2008. 11. 1.
우분투 8.10 릴리즈 우분투 8.01 정식 버전이 약속대로 오늘 릴리즈가 되었네요. 우분투를 처음 쓸 때 8.10 베타 버전을 썼다가 한글 문제등에 봉착하여 바로 8.04버전으로 바꾸었었는데, 지금은 뭐 잃을 것도 없고 해서 8.10으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데스크탑, 서버 버전 등의 업그레이드 방법이 있으므로 맞게 업그레이드 하면 됩니다. http://www.ubuntu.com/getubuntu/upgrading 지금 데스크탑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이 몰려서 그런지 시간이 무진장 걸립니다. 괜히 시작했습니다...T.T 다행인 것은 맥에서 vmware에 우분투를 설치했기 때문에 vmware의 suspended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상.. 2008. 11. 1.
7" 보조 모니터 MIMO UM-710 지름신이 강림하셨을 때 무진장 고민했었죠.이거 괜챦은 물건 같기는 한데, 어디다 쓸까?그런 걱정들이 많아서 인지 제조사에선 여러 가지 응용사례들을 모아 따로 보여주더군요. 구입희망자들의 대부분 의견은 동영상이나 뮤직플레이어 등 부수적인 프로그램들을 따로 미모 화면에 모아서 사용하겠다.메신저 사용 시에 좋을 것 같다, 포토샵 툴들을 모아두면 화면을 넓게 쓸 수 있게다...등등의 의견이었습니다. 저 역시 웹 브라우저 외에 부가적인 프로그램들의 실행 화면을 미모에 띄워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혹 우분투 사용 중이라면 터미널 화면 같은 것을 띄워 놓으면 더 좋구요. 어쨌거나 이 제품은 710과 750 모델 2가지가 있는데, 750은 DMB와 터치 스크린 기능까지 있는 고급 제품일 가격도 비쌉니다.물론 7.. 2008. 10. 30.
phpmyadmin 설치하기 mySQL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툴이 phpmyadmin 입니다. 물론 터미날 상에서 여러 복잡한 명령을 넣어서 할 수도 있겠지만 (phpmyadmin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일단 효율과 편리를 위해 설치! sudo apt-get install phpmyadmin 설치 끝입니다. 그런데, http://127.0.0.1/phpmyadmin 에 접속해 보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직 활성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sudo gedit /etc/apache2/apache2.conf 아파치 설정파일을 엽니다. 위와 같이 명령을 입력한 것은 파일을 열어도 권한 문제 때문에 저장이 안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루트 권한으로 열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 Enable P.. 2008. 10. 30.
와콤 뱀부를 쓰다 평소에 늘 한번 써보고 싶었던 것이 태블릿이었는데,원어데이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구를 하더군요.하루에 하나씩만 파는 쇼핑몰의 장점은 무엇보다 오픈마켓보다도 저렴한 가격경쟁력에 있는데 이번 와콤 뱀부 태블릿의 경우에는시중가가 86,000~ 88,000원 정도였는데, 65,000원에 하는 공구였습니다. 맥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각종 기능키를 할당할 수 있어서 터치휠의 확대기능을 그냥 스크롤키로 전환해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좀 힘들더군요.펜에 붙어있는 2개의 버튼을 활용하기도 어색하고... 하지만 하루정도 써보니 금세 적응이 되었습니다.무엇보다 펜을 쥐고 쓰듯이 쓰게 되어서 손목이 좀 덜 아프다고 해야 하나? 맥에서는 물론 Expose 기능이 있긴 하지만 바탕화면 보기가 .. 200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