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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2

나의 구글 활용기 요즘 구글의 매력에 푹 빠져서 온통 PC를 구글 천하로 만들고 있다. 그냥 시험삼아 써보는 것이 아니라 주용도로 말이다. 1. 집에서 사용하는 PC에는 구글 데스크탑을 설치해서 22인치 LCD 모니터 우측에 붙여놓고 사용 중이다. 여러가지 가젯들이 무료로 공개가 되어 있지만 한글보다는 영문 페이지에 더 많은 가젯들이 있다. 야후 위젯도 써 봤지만 바탕화면 보다는 사이드바 형태로 제공이 되어서 한결 더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맥에서도 가젯들이 호환되지만 대쉬보드에 통합이 되어 따로 데스크탑이 설치가 되지는 않는다. 2. 기본적으로 웹브라우저의 홈페이지는 iGoogle로 세팅을 해놓고 각종 RSS나 뉴스 등의 컨텐츠를 추가해서 보고 있다. 3. 브라우저의 툴바도 물론 FF용 구글 툴바를 설치해서 사용 중.. 2009. 7. 20.
우분투에서 구글 피카사 다 깨지는구나... 윈도에서는 피카사 3.0 베타를 사용 중인데 꽤 편리하다. 사진 목록들을 날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어서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다가도 맥의 iPhoto같아 간단한 이미지 목록을 볼 때는 피카사를 쓰는데, 생각난 김에 우분투에도 설치를 했지만 낭패였다. 3.0 베타 버전과 2.7 버전 모두 한글이 제대로 출력이 안된다. (뭐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일이 자주 있는지 피카사를 설치하면 아예 폰트 매니저라는 것도 같이 설치되어서 메뉴의 폰트 등을 변경할 수 있는데 한글 폰트가 아예 네모칸으로 나와 적용을 할 수가 없다. 결국 삭제... > su (수퍼유저로 바꾼다.) > dpkg --purge picasa > exit (수퍼유저를 빠져나온다.) > cd $HOME (처음 로그인한 아이디로.. 200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