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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Practical English104

추천! 영어교재 최근에 읽은 책이 3가지가 있는데, 모두 혼자 보기 아까운 책이다. 1. 애로우 잉글리시(최재봉 저) 2.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 (최재봉 저) 3. 스피드 리딩(신효상,이수영 저) 4. 영어전치사 연구 (이기동 저) 애로우 잉글리시와 스피드 리딩은 그 맥이 통하는 것 같다.두 책 모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반화할 수 있지만 영어고수들에게만 고유화되었던...그리고 이미 널리 알려진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두번째로 봤던 사진기사... 는 애로우 잉글리시의 활용편격인 책이다.애로우 잉글리시를 읽었다면 실전에 들어가기 위해 보는 책인 셈이다. 1,2,3번 책을 모두 읽는 것이 좋을 듯... 영어전치사연구는 스피드리딩에서 잠깐 소개된 책이기는 하지만 역시 애로우잉글리시.. 2007. 12. 19.
LG 전자 공용영어 실용적인 것 같아 담아봤습니다. 2007. 12. 5.
이젠 글로비쉬다! 원어민이 아님에도 굳이 원어민처럼 말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영어는 왜 그렇게 문법에 얽매이는지...어차피 언어란 의사소통의 수단 아닌가?그렇다면 대화하는 상대와 잘 통하기만 하면 된다.또,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왜냐?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원어민보다 비원어민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있고 그들이 구사하는 글로비쉬가 있기 때문이다.비원어민들끼리 영어로 얘기할 때는 마음도 편하고 얘기도 더 잘 통한다는 사실은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국제회의 등을 영어로 진행할 때 원어민이 없는 회의가 더 부드럽게 진행이 된다고... 아래 매경신문의 기사를 본다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 2007. 11. 10.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영어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영어식으로 사고할 수 있고... 그러던 중 찾은 반가운 사이트.유명한 사이트인 것 같다. http://hamo66.hihome.com/ 오늘부터 짧은 문장이라도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 2007. 2. 7.
diligent? -> hardworking! 한국에서 과다하게 사용하는 말 중의 하나가 diligent라고 한다. He is adiligentstudent. 문법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그렇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들은hardworking이라는 말을 더 잘 쓴다. She is ahardworkingemployee.She is ahard worker. ** deligent가 아니라 diligent의 오기여서 수정했습니다. 2007. 1. 15.
Playboy? 넘 많이 쓰는거 아냐? -_-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플레이보이...그렇지만 서양사람들은 그것보다는 다른 말을 더 잘 쓴다. womanizer, skirt-chaser, 또는pick-up artist. pick-up artist는 바나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들을 잘 골라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란 뜻이다.여자 꼬시는 것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_-; 그저 하나의 표현만을 쓰기 보다는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알고 또 사용하는 것이 어휘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길이다. 2007.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