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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영어10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7 오늘은 지난 1주일을 정리하는 날이다. https://youtu.be/4T4yrmcONYQ 부정 줄임말에 대해 알아본다. 리스닝을 할 때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인데 in 인지 isn't 인지...알아듣는 방법. https://youtu.be/Rg3D8ElACHU 다음으로 발음 따라하기다. 원어민들은 문장 그대로 발음하지 않는다. Do you want to go? 라는 문장도 "주유 워너 고?" 이런 식으로 발음한다. https://youtu.be/TWBCXmm3hVI https://youtu.be/s7r4WuqhkQ0 2022. 11. 27.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6 오늘은 조금 어려웠던 것이 잘 알지 못하는 숙어가 나오다보니 받아쓰기가 제대로 되지않았다. the be-all and end-all: the most important thing. safety net: resources available for an emergency, usually money. 2022. 11.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16 얼마 전에야 이 30일 리스닝 챌린지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것은 바로 Family 였다. 이번 30일 챌린지의 주제가 가족이었기에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ㅋ 오늘의 주제는 Home schooling 에 대한 것인데, way back when 이란 말에서 다 붙여서 발음을 하다보니 when이란 단어가 잘 들리지 않았다. 들을 때는 "마치 웨이 백퀜" 이라고 발음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when 이란 단어가 저렇게 끝에 가서 쓰이기도 하는 것인가?? 들을 때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Not the norm 이란 말도 nothing norm 처럼 들렸다. 슬로우 버전을 들어봐야 겨우 not the norm 처럼 들린다. 하지만 아직도 빠른 버전을 들으면 not.. 2022. 11. 4.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15 벌써 절반을 왔다. 매일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15분 정도 듣고 받아쓰기하고 내용을 맞춰 보고 있다. 오늘은 내용이 정말 쉬웠다. 하지만 역시나 안들리는 단어가 있었는데 슬로우 버전으로 들어보면 이것도 못알아들었단 말이야? 하곤 느낀다. Would you like to briefly introduce...? 이 briefly 라는 단어가 왜 그렇게 들리지 않았는지...지금 정상 버전의 오디오를 다시 들어봐도 선명하게 들린다. 이것이 아는만큼 들린다는 것인가?? 2022. 11. 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11 11일차 주제는 똑같이 Curtis의 비즈니스 여행에 관한 주제이다. 오늘은 Vanessa의 말하기가 조금 복잡했다. misses라는 단어를 분명히 들었는데 문맥 상으로 이게 맞는 것 같았다. 하지만 받아쓰기를 하다보니 주어가 You 였다. 그럼에도 빠르게 들었을 때는 misses라고 들렸는데 슬로우 버전으로 들을 때는 그냥 miss 라고만 들렸다. 그럼 이 쯤해서 뭔가 눈치를 챘어야 한다. 중간에 뭐가 빠졌구나... miss, is 였다. 이것을 빠르게 발음하니 misses 처럼 들렸고, 사실 상 중간에 아주 짧은 쉼표가 있는 문장이었다. 2022. 10. 30.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10 10일차 주제는 사업 차 여행을 많이 다녔던 Curtis의 이야기이다. 이 날은 반복해서 들으면 크게 틀릴 것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technical 이라는 쉬운 단어를 tactical 이라고 들었다. 아마도 문맥 상 technical meeting 이라는 것을 비즈니스 여행이라고 하니 tactical meeting 이라고 지레짐작해서 들었던거 같다. 이 역시 인지부조화다.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다. 2022. 10. 30.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9 오늘의 주제는 공용언어이다. 뭐 물론 당연히 영어라는 말인데, 역시나 잘 안들리는 부분들이 있다. where we had 라는 부분이 were we had 아니면 what we had 처럼 좀 선명하게 들리지 않고 발음이 뭉개지듯이 넘어가는 바람에 잘 안들린다. 또 with some difficulty, I might say 라는 부분에서 ty 부분이 잘 안들리고 화자가 좀 삼키면서 발음을 한다. 2022. 10. 27.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8 1주차가 지나고 2주차 첫 날이다. 오늘의 주제는 여행. 남자와의 대화인데 남자의 목소리가 선명하지는 않다. 원어민들이 항상 강사처럼 천천히 선명하게 말하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몇 번을 들어도 잘 못알아듣었지만 슬로우 버전을 들은 뒤에야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다. 오늘은 쉼표를 제외하고는 틀린게 없다. 문장 자체가 쉬워서 그럴 수 있다. 2022. 10.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7 벌써 바네사의 강의를 들은지 1주일이 되었다. 7일째에는 전체적인 지난 강의들에 대해 리뷰를 하는 시간이다. 지난 강의 내용 중 많은 사람들이 물었던 것들에 대해 간단히 답변을 해준다. 그 중에 조금 이상했던 문장이 있다. 자, 다음 중 맞는 문장은? 1. before you go see the movie 2. before you go to see the movie 3. before you go and see the movie 정답은...모두 맞다. 3가지 표현 모두 쓸 수 있다고 한다. 대화에서는 1번째 문장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왜 to 가 빠졌는지 질문했고 바네사의 답은 모두 맞다이다. 마지막으로 바네사가 추천하는 원서들을 참고해보자. (*아마존에서 구입할 경우 바네사에게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다.).. 2022. 10. 2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4 오늘의 주제는 Instant Love 이다. 대화 상대자가 다른 사람이 나오고 말이 너무 빨라 처음에 좀 당황했다. 정상속도로 여러 번 듣고나서야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고, 슬로우 버전을 들으면서 받아쓰기 할 수 있었다. 단어들이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니다. 나중에 트랜스크립트를 보면 그냥 중학교 수준의 단어들이다. 그런데 그것을 빠르게 말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아는 단어임에도 들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문장이 아님에도 빠르게 얘기하니 귀에 들어오지 않고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머릿 속으로 자꾸 해석하려고 드니 그런거 같기도 하다. 202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