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glish/Speaking English with Vanessa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16

by 달토끼남편 2022. 11. 4.

얼마 전에야 이 30일 리스닝 챌린지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것은 바로 Family 였다.

 

이번 30일 챌린지의 주제가 가족이었기에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ㅋ

 

오늘의 주제는 Home schooling 에 대한 것인데, way back when 이란 말에서 다 붙여서 발음을 하다보니 when이란 단어가 잘 들리지 않았다.

 

들을 때는 "마치 웨이 백퀜" 이라고 발음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when 이란 단어가 저렇게 끝에 가서 쓰이기도 하는 것인가??

들을 때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Not the norm 이란 말도 nothing norm 처럼 들렸다.

슬로우 버전을 들어봐야 겨우 not the norm 처럼 들린다.

하지만 아직도 빠른 버전을 들으면 nothing norm 처럼 들린다. 

 

아...그리고 people do do ... 란 말도 처음엔 혀를 굴려 발음하기에 people to do 란 것을 do do 이렇게 발음하는 줄 알았...

하지만 앞의 do는 뒤의 do를 강조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