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피트1 황사철 마스크 대용, 코마개 본에 처음 갔을 때,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입국심사대부터 기분이 나빴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더군요. '이거 뭐 병균이라도 옮길까봐 마스크 쓰고 심사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거리에 나가도 시민들이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서 왠 봄철에 감기가 많이 걸렸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지인에게 물어보니 봄철이면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알레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아하! 싶었습니다. ^^ 역시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봄철 꽃가루를 막아주는 제품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마스크보다 편하고 대화하는데도 무리없고, 꽃가루의 경우에는 99% 막아준다고 하더군요. 비단 꽃가루 뿐 아니라, 분진이나 황사에도 좋은 코마개입니다. 코마개 연결부위가 투명재질로 되어 있어서 코에 삽입.. 2010.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