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라이프143 아이팟터치 2.0 해킹 가이드 (jailbreak) 음...블로그를 뒤지다 보니 해킹 가이드를 친절히 설명해 놓은 곳이 있네요. 그대로 따라하다가 중간에 뭐가 또 잘못 됐는지 이번에도 실패...쩝 조금 머리 식힌 후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iPod Touch 2.0 펌웨어 JailBreak Guide 2008. 7. 22. 헉, 아이팟터치 2.0 jailbreak 실패 흠...4번의 해킹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네요. T.T (남들은 잘 하더만...) 1차 시도에서는 .ipsw가 없어서 초기부터 진행이 안되더군요. (친절하게 Pwnage Tool에서 구글링을 통해 파일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토렌트를 통해 2.0 펌웨어를 다운받은 뒤에 다시 실행해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패스~ 근데 진행이 되면서 전원버튼/홈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 예상치 못한거라 얼레불레 하다가 그만 실패했습니다. 3차 시도... 이번엔 화면의 안내에 따라 전원버튼/홈버튼을 동시에 10초 동안 누르고, 다시 안내에 따라 홈버튼만 5초동안 누르고 있었더니 마지막 단계까지 오더군요. iTunes가 실행되고, 복원을 하랍니다. 여기서 무심코 복원버튼을 눌렀더니만...흠냐... 2008. 7. 22. 아이팟터치 해킹툴 2.0.1 나오다 음...아직 2.0도 안해봤는데 버그를 잡은 2.0.1 버전이 나왔네요. http://blog.iphone-dev.org/post/42931306/pwnagetool-2-0-1 2008. 7. 22. 아이팟터치 2.0 해킹해? 말어? 음...드디어 아이팟 터치 2.0 용 해킹툴이 나왔네요. 사실 이전 펌웨어 버전의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굳이 해킹을 할 필요성까진 느끼지 않습니다. (뭐 테마나 응용프로그램들을 마음대로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부지런하지 않으면...쩝) 아직은 맥용으로만 나와 있네요. 아이폰 1세대부터 아이폰 3G, 아이팟 터치까지 해킹이 가능한데...흠 글쎄...해킹의 필요성이 아직은...쩝 혹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받으시길... RAPIDSHARE *래피드쉐어는 일종의 다운로드 서버입니다. (외국에선 이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더군요.) 유료로 결제도 가능하지만 프리를 선택하면 시간도 좀 오래 걸리고 속도도 느린 단점이 있고, 한번에 1개 이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파일이 여러 개로 나눠져 있고 무.. 2008. 7. 21.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 공짜로 만들기 아이튠즈 스토어가 아직 국내에서는 서비스가 안되는 관계로 뭘 해보려고 해도 항상 신용카드의 payment address가 US가 아니라는 관계로 턱턱 막혔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용한 블로그 글을 보고 따라 해보고 나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app store에서도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안되는 free app들을 볼 수도 있구요. 좋네요. 다만, 아직 결제를 통한 유료구매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보시길... http://pureholic.net/2008/07/18/create-account-in-itunes-store/ PS : 무료음악앨범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니만 어느 새 동기화된 아티스트를 보니 제가 넣은 것 외에도 30개가 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1개씩 들어와 있네.. 2008. 7. 19. 현재 사용 중인 아이팟 터치용 벨킨 폴리오케이스 구매 전에 국산 제품과도 갈등을 했었지만 솔직히 벨킨의 브랜드의 명성 때문에 샀습니다. 좀 다르겠지 하고 말이죠. 일단 천연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서 좋긴 한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실제 제품에서는 좀 덜합니다. 벨크로 방식으로 잠그게 되어 있어, 싼티가 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하단부에 아이팟 터치를 받쳐주는 부분에서는 아구가 잘 맞지 않아 이어폰을 뺐다 다시 끼울 때는 아이팟 터치를 조금 옆으로 밀면서 끼워줘야 하는 불편함도 있구요. (제 제품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오픈마켓에서 구입 시 처음에는 아이보리 색상을 골랐는데, 벨킨 코리아 본사에서도 품절이라며 다른 색상을 권하더군요. 왠지 좀 찜찜했습니다. 낚시에 걸린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전면보호필름도 있는데, 붙이다가 그만.. 2008. 7. 18. 아이팟 터치, 사소한 부분에도 감탄한다.... 대부분의 mp3 플레이어나 PMP 등등 이어폰을 쓰는 휴대용 기기를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들 중의 하나는 바로 이어폰줄이 꼬이는 겁니다. 둘둘둘 본체에 말아두기도 하고, 이어폰감개 같은 액세서리도 활용해 보는데... 예전에 아이팟 나노를 썼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아이팟 터치를 쓰면서 느끼는 점은 이어폰줄이 꼬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그랬나?) 줄이 다른 이어폰들보다 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흐느적거리지 않고, 감아두더라도 술술 잘 풀립니다. 가방 안에 넣어두었다가 꺼냈을 때 이어폰 감긴거 풀어야 하는 스트레스가 싹~ 없어집니다. P.S : 펌웨어가 2.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음질이 좋아졌다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정말 그런가??? Corrs의 노래를 들으면서 예전에는 몰랐던 악기의 작.. 2008. 7. 17. 아이팟 터치 응용프로그램 재배치하기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길래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저도 어디선가 동영상을 본 듯한 기억도 나고 해서... 아이팟 터치의 응용프로그램들을 재배치 하려면 아이콘을 잠깐 누르고 있으면 아이콘들이 좌우로 흔들립니다. 기본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 별도로 설치한 프로그램들의 아이콘에는 삭제할 수 있는 X 버튼도 생겨나네요. 안그래도 잘 작동하지 않는 New York Times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싶었는데... 어쨌거나 아이콘들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이리저리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화면이 2페이지라면 페이지 간에도 옮길 수 있구요. 재배치가 끝났으면 홈버튼을 누르면 끝납니다. 2008. 7. 17. 아이팟 터치의 돋보기 가끔 메모를 하다가 중간에 철자가 틀렸을 때 커서를 틀린 글자에 옮기기가 쉽지가 않아서 그냥 단어를 전부 지우곤 했는데 글자 위에 손가락을 놓고 조금만 있으면 아래 그림처럼 돋보기가 떠서 커서를 옮기기가 훨씬 쉬워진다. 2008. 7. 16. 블랙잭 아이폰 버전 어제 밤에 괜히투데이스피피씨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블랙잭 아이폰 버전. 테마라고 해야하나? 한동안의 삽질 끝에 바꾸는데는 성공했으나, 어딘가 2% 부족한 듯한...흠 언능 아이폰이 들어와야 저 블랙잭 버리고 넘어갈텐데...쩝 솔직히 블랙잭 약정에 할부만 아니면 당장 바꿨을텐데...흐미...QWERTY 자판 빼고는 그닥 나한테는 쓸모가 없네. 가끔 카페에서 WI-FI로 간단한 웹서핑하는 정도? 2008. 7. 16. iTunes 사용법 정리 안그래도 아이튠즈의 사용개념이 어려워서 이전에 쓰던 아이팟나노도 팔아버렸는데, 다행히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글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헷갈리기는 하지만, 도움이 되네요. iTunes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2008. 7. 15. 아이팟 터치 2.0에 설치한 앱 지금까지 설치해 본 아이팟 터치의 앱(app)들입니다. 위의 스크린캡처는 전원+홈버튼을 누르면 찍을 수 있고, 아이튠즈로 동기화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더군요. (맥에서는 아이포토가 실행되었는데, 윈도우에서는 뭐가 뜨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전부 무료 앱들입니다. 아직 유료로 산 것들은 없는데, 주로 뉴스리더를 보고 있습니다. 스크린에서는 빠졌지만 맨 마지막에 뉴욕타임즈 앱도 있는데 이건 실행이 잘 안되네요. 설치한 앱들을 임의대로 배치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아래 조그만 점 2개가 보이지요? 2 화면에 걸쳐있다는 표시입니다. 좌우로 넘기면 화면전환이 됩니다. eReader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무료 e-Book이 설치되어 있어 읽어볼 수도 있는데, 화면 전환효과가 마치 실제 책을 넘.. 2008. 7. 14.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