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북촌에 가봐야지...하고 마음을 먹고 있다가 한번 가봤습니다.
어디인지 정확히 위치를 잘 몰라서 아침 일찍 북촌 주변을 맴돌다가 샌드위치를 먹으러 들어간 커피숍에서 지리를 물어보고 찾아갔습니다.
돈미약국 뒷편으로 가면 제일 볼만 하다고 하더군요. ^^
북촌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 안내센터가 있으니 그 곳에서 지도나 위치 등을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짧게 보고 와서 너무 아쉽더군요.
다음에는 좀 여유를 가지고 이곳 저곳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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