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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진 등이 들어가다 보니까 페이지가 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런던 시내의 명소들을 한눈에 보고 찾아가시려면 지하철 역에 비치되어 있는 "Travelling in London" 이라는 지난 시간에 해롯 백화점얘기를 잠깐 했었죠? 제가 듣기로 유럽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라고 들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또 기회가 되신다면 빼놓지 말고 보셔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Changing of the guard" 아래 사진이 바로 말을 탄 호위병입니다. ![]() 움...넘 가까이 가면 말X 냄새가...^^ 사람들이 말 주위에서 혹은 호위병들과 함께 사진을 많이 또 런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Big Ben과 Westminster Abbey(웨스트민스터 사원), ![]() 위의 사진에서 약간 우측으로 시계탑이 보이시죠? 빅벤입니다.(빅벤은 시계가 아니라, 그 안의 종을 그리고 사진 정면으로 멀리 둥그런 백색의 물체가 보이시나요? 이건 London Eye라는 회전케이블카 (아마도 그동안 실린 사진들을 몇 번 보셨을텐데 잘 찍힌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 한 것이고, 지면 관계상 사진을 많이 못싣는 것이 아쉽네요. 아마 런던의 박물관이나 공원등 유명한 명소를 돌아다니는데만도 그래서, 여행책자를 가져가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짐만 될 것 같고 필요없을 것 같아 안가져갔는데, 다음엔 또 어떤 얘기가 나올까 궁금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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