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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12 오늘도 배경에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소리가 클리어하게 들리지 않고 빨라 좀 어려웠다. 그 중에서도 헷갈렸던 것은 wanted it to be 였는데 이게 반복해서 들어도 want it it to be처럼 들리는 바람에 맞추기가 힘들었다. 결국 네이티브들의 발음이 wanted 이 "원티드"가 아닌 "원잇" 처럼 하기 때문... 또. we're talking about 같은 경우도 "위어"가 아닌 "워"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주의. 2022. 12. 4.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11 오늘은 일단 안들렸던 것은 모르는 단어 ethnicity: 민족성 to see and hear 를 to see in here로 들은 것. 오리지널 속도에서 들어도 아주 집중하면 and이란 말이 들리긴 한다. 2022. 12. 1.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10 오늘은 집중력이 떨어졌나? 조금 난이도가 있었다. 특히나 생소한 숙어가 나오는 바람에 더더욱 그랬다. the way we resolve our differences. 라는 문장에서 revolve가 그렇게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our가 마치 are처럼 들리는 바람에 더더욱 헷갈렸던 것 같다. as opposed to 라는 숙어 역시 as a pose to ?? 라고 들리는 바람에 헷갈렸다. as opposed to: 반대로, instead of 이건 마치 "애접 포즈투" 처럼 들린다. 2022. 11. 30.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9 오늘의 새로운 vocabulary는 "thrift" 이다. 처음 들어본 단어인데, "절약"이라는 뜻이다. thrift store / second-hand store / used clothing store 다 같은 의미이다. 우리 말로 하면 아름다운 가게 쯤이려나? 2022. 11. 30.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8 오늘도 무난히 받아쓰기를 할 수 있었는데 전혀 뜻을 알 수 없는 문장이 있었다. it hits close to home in the way. 이건 무슨 뜻일까?? 조금 부정적인 의미에서 "남 일 같지 않다", "정곡을 찌르다" 쯤의 의미이다. 2022. 11. 28.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7 오늘은 지난 1주일을 정리하는 날이다. https://youtu.be/4T4yrmcONYQ 부정 줄임말에 대해 알아본다. 리스닝을 할 때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인데 in 인지 isn't 인지...알아듣는 방법. https://youtu.be/Rg3D8ElACHU 다음으로 발음 따라하기다. 원어민들은 문장 그대로 발음하지 않는다. Do you want to go? 라는 문장도 "주유 워너 고?" 이런 식으로 발음한다. https://youtu.be/TWBCXmm3hVI https://youtu.be/s7r4WuqhkQ0 202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