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67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7 오늘도 또 비슷한 부분에서 틀렸다. families인지 family's 인지... 역시나 받아쓰기 하면서 문맥을 찾아 확인하는 수 밖에...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6 조금 확인하기 애매한 발음들이 있다. 예를 들면, there/their 또는 studys/studies 인지... 결국 문맥상으로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2022. 11. 15. 유미키 에리노(弓木英梨乃) 기타커버 "Dynamite" 일본의 무슨 밴드 출신 기타리스트라고 하던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다가 와...저렇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항상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치는게 부럽다. https://youtu.be/SZddmLsF4lI 추가로 BTS 의 "Permission to dance" https://youtu.be/5e1GlKzr_Go 2022. 11. 13. 기타 피크 구매 가이드 기타리스트 AZ가 추천하는 피크 가이드. 자세한 내용은 맨 밑 동영상을 참고~ https://youtu.be/GjPs1ZDqY20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피크 맨 위 좌측은 기타 사면서 받은 피크인데 다행히도 1.0mm네. 2022. 11. 13. (2017.8) 대마도 여행 #14 - 렌트카, 자전거, 숙소 등등 우리가 자전거를 빌린 곳은 히타카츠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플라워숍 시마이(しまい)라는 가게였습니다. 항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보니 도착해서 빌린다면 항구까지 직접 픽업을 나와줍니다. 짐이 있으면 가게 안에서 맡아주기도 하구요. 반납 후에 다시 항구까지 데려다 주고 주인아저씨는 전동자전거 사용법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조금이지만 한국어로도 의사소통이 되긴 합니다. 예약은 페이스북에 들어가면 친절히 나와 있습니다. 가게의 페이스북 예약 정보 등을 글쓰기 하면 주인아저씨가 확인 후 OK를 해주는데, 아저씨의 답변을 받은 뒤 다시 OK를 해줘야 예약이 확정된다는 것만 주의하면 됩니다. 실시간 재고 현황도 올려주기 때문에 날짜에 맞춰서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만약 자전거 이용 중에 펑크가 난다거나 고.. 2022. 11. 13. 기타레슨 6주차 수강노트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은 벤딩과 비브라토, 햄머링, 풀링 등이었다. 그런데 비브라토가 잘 되어야 벤딩이 잘 된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았다. 단순히 줄을 위 아래로 흔드는 것이 아니라 기타 넥 전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일종의 싸인파를 만들어낸다고 할까? 그리고 그것을 확장해서 기타 넥을 끌어올리면 벤딩이 된다는 얘기인게 쉽지 않다. 이번 주에는 내가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인 Gary Moore의 Parisienne walkways의 앞부분을 배워보았다. 비브라토, 벤딩, 풀링 등등의 기법이 들어가 있다. https://youtu.be/32Ujt328RLs 참고로 조필성 기타리스트의 영상을 보자. https://youtu.be/nv30WOMs48E?t=314 2022. 11. 13.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5 벌써 25일째다. 오늘의 주제는 "boarding school"인데 뭔가 했더니 기숙학교였다. end up: 결국 ~하게 되다. She ended up going to university in the UK. 그녀는 결국 UK에서 대학에 가게 되었다. 근데 이것을 말할 때 쉬 엘레콘 유니버시티... 라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이 소리로 밖에는 안들린다...ㅠㅠ 그리고 또 하나 웅얼웅얼한 말은... When she became of age... (성인이 되었을 때...) 어렵다...그래서 여기 바네사가 추천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공유해본다. https://youtu.be/CwUTLYIDZUY 1. Don't watch a movie that you don't know or that is too diffic.. 2022. 11. 13. (2017.8) 대마도 여행 #13 - 선술집 히데요시 미우다 해변에서 신나게 놀고난 뒤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나오니 2시 무렵이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했지만 식당들이 대부분 점심시간 영업이 2시 무렵에 끝나기 때문에 어딜갈까 하다가 다른 일행들이 히데요시에 간다는 말이 기억나서 우리도 그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들어갔더니 다른 일행들이 음식을 주문하고 맥주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더군요. 정말 좁은 동네 ㅋ 히타카츠항에서 도보로 8분 정도가 걸리는데, 큰길가 뒷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간판은 로바다야키 히데요시라고 써있었는데, 뒷편에 주차장도 있어서 자전거를 세워둘 수도 있습니다. 토리아에즈 나마 비-루~ (일본사람들은 식당에 가서 일단 생맥주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 잔만 에비스가 아니라 진짜 에비스 맥주 처음에 일본인이 차별받는 대마도라고.. 2022. 11. 12. (2017.8) 대마도 여행 #12 - 이번 여행의 백미 미우다 해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면 역시나 미우다 해변이었습니다. 전날 날씨가 안좋아서 스노클링을 제대로 못했는데 이 곳에서 소원없이 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계속 놀고 싶은 생각이...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좌우 스크롤을 하면서 보면 좋습니다 둘째 날은 전동자전거를 빌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서둘러 미우다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차로 움직일 때는 저도 일본에서 운전이 처음이라 주변 풍경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천천히 여유롭게 자전거로 가다보니 정말 좋더군요. 멀리 모래해변이 바로 미우다입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좌우 스크롤을 하면서 보면 좋습니다 도착했을 때가 11시 무렵이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주변에 샤워시설도 두 군데가 있고, 입구에는 커다란.. 2022. 11. 11. 헤비츠 vs 엔로우 가죽 다이어리 비교 좌측은 엔로우, 우측은 헤비츠 다이어리다. 가격은 엔로우가 39,000원, 헤비츠는 세일해서 55,000원 정도에 구입. 가죽상품은 받아보면 가죽 스멜이...음~ 겉으로 보기에는 두 제품이 동일하다. 안을 펼치면 엔로우 제품은 말 그대로 겉 커버 밖에 없다. 헤비츠는 가격에 맞게 속지(?)가 하나 더 있다. 뒷면을 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헤비츠는 펜홀더가 있다. 아...이게 결정적일 줄이야. 이게 있고 없고가 무척이나 불편했다. 결국 엔로우 다이어리를 쓰기 위해 펜홀더를 별도로 주문해야 했다. 부착형도 있던데 클립형 펜홀더가 좀더 편리한 것 같아 시행착오를 거쳐 펜홀더 부착. 두 제품은 크기도 동일하고 가격에서만 차이가 다소 나는데 가죽의 품질도 헤비츠가 살짝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22. 11. 11. 알리에서 주문한 투명키캡 사무실에서 쓰는 레이저 블랙위도우 키보드가 좀 심심해 보이길래 키캡놀이나 해볼까 하고 뒤적거리다 보니 투명 키캡이 있네? 역시나 내 취향...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세관에서 통관보류가 똭! 반입금지품목이 있다는데 무슨 소리인가...?? 판매자한테 물어보니 확인이 안된다고...세관에 문의하라고... 며칠 기다리니 결국 통관돼서 도착. 오우...투명한 것이 영롱하다. 다행히 키캡 리무버도 포함이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키캡 뽑고... LED 색이 바뀔 때 마다 정신이 없네 ㅋ 근데 N 자가 뭔가 삐뚫어졌다. 에이...사출이 잘못 됐나 보네...하고 넘기려는데 누군가 방향이 잘못 꼽힌거 아니냐고... 그랬다...인쇄가 잘못 된 것이었다. 아이고...뭐 어차피 글자보고 타이핑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 2022. 11. 11.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4 오늘도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모르는 단어에서 막혔다. a canny ability: 도움이 되거나 영리한 기술? 그래서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뛰어난 평범하지 않은 능력 그리고 accents 라고 끝에 s를 붙여 발음을 했는데 이것을 그냥 accent라고 받아쓰기를 해버렸다. 역시나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얘기다. 머리를 비우고 좀더 집중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받으쓰기를 다 하고 나서 잉? 했던 부분이... Yes I developed... 라는 부분이었는데, 슬로우 버전에서는 Yes I have developed 라고 말한다. 오리지널 스피드로 들어봤는데 Yes I've developed... 라고 아주 아주 희미하게 've 발음을 하는 것 같다. 와...이건 절대 안들린다. 2022. 11. 1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