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은 벤딩과 비브라토, 햄머링, 풀링 등이었다.
그런데 비브라토가 잘 되어야 벤딩이 잘 된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았다.
단순히 줄을 위 아래로 흔드는 것이 아니라 기타 넥 전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일종의 싸인파를 만들어낸다고 할까?
그리고 그것을 확장해서 기타 넥을 끌어올리면 벤딩이 된다는 얘기인게 쉽지 않다.
이번 주에는 내가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인 Gary Moore의 Parisienne walkways의 앞부분을 배워보았다.
비브라토, 벤딩, 풀링 등등의 기법이 들어가 있다.
참고로 조필성 기타리스트의 영상을 보자.
https://youtu.be/nv30WOMs48E?t=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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