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17 파이어폭스 트위터 애드온 Yoono 간만에 포스팅을 해본다. 그간 트윗팅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일본 출장가는 동안에는 잘 할 수 없어 쉬기도 하는데 조금만 지나면 곧 따라잡을 수 있어 트위터의 매력에 또다시 푹 빠진다. 어쨌거나...파이어폭스 애드온으로 나온 것이 있어 소개해본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833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폭 좌측 편에 사이드바 형태로 나와 감출 수도 있고 업데이트가 되면 배경색이 바뀌어 알아보기도 편하다. 그리고 리스트 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내가 원하는 리스트의 트윗만 볼 수 있어 유용하다. 2010. 1. 31. 파이어폭스 3D 플립모드로 탭 제어하기 파이어폭스를 안쓸래야 안쓸 수 없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수 많은 애드온들이다. FoxTab은 윈도우즈 7의 에어로 플립 기능 또는 사파리의 Top sites같은 탭 관리 기능을 파이어폭스에서 가능하게끔 해주는데, 썸네일로 각 탭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F12를 누르면 폭스탭 화면이 바로 뜨고, Ctrl+Tab을 누르면 즉시 전환가능하도록 역시나 폭스탭 화면이 뜬다. 여러가지 형태의 탭관리 화면으로 바꿀 수도 있고, 배경화면을 깔아 나만의 탭관리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http://www.foxtab.com/ 2009. 11. 1. 파이어폭스 3.5 베타, 티스토리에서 글쓰기가 안된다 얼마 전 파이어폭스가 3.5 베타 버전을 출시해서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체감속도는 3.1 베타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사생활모드나 뭐 몇 가지 개선사항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근데 결정적으로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할 수가 없다. 관리자 모드까지는 정상적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글쓰기를 하면 메뉴 배경이미지만 나오고 그냥 하얗다...-_-; 하루빨리 개선이 되길... 2009. 4. 29. 북마크동기화 Foxmarks를 IE에서도 파이어폭스의 애드온인 폭스마크를 IE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베타프로그램으로 나와 있더군요. http://beta.foxmarks.com/ 아시다시피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북마크를 동기화시키기란 여간 귀챦은 일이 아닌데, 사무실에선 맥의 파이어폭스를 집에선 우분투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북마크와 암호가 동기화되어서 매우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IE에서는 알툴바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폭스마크가 IE용으로도 나오면서 파이어폭스 IE 간에도 북마크를 공유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IE를 쓸 일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2008. 12. 14. 파이어폭스 3.0.3 업데이트 역시나 3.0.2에서 패스워드 버그가 있었네요. 이상하게 3.0.2로 업데이트하고 난 뒤부터는 패스워드 저장이 안되어서 버그가 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패스워드 관리자 버그가 3.0.3에선 해결이 되었습니다. What’s New in Firefox 3.0.3Firefox 3.0.3 contains the following changes:Fixed a problem where users were unable to retrieve saved passwords or save new passwords (bug 454708)See theFirefox 3.0.2 release notesfor previous changes. 음...그래도 이전에 저장되었던 패스워드들은 모두 날라간 모양이.. 2008. 9. 27. Opera 브라우저 며칠동안 써보니... 어제 맥에서 사용하던 오페라 브라우저의 설정을 몇 가지 바꾸었더니 다음부터는 완전히 얼어버려서 쓸 수가 없었다.이걸 삭제해 말어 하다가 맥에서 편리하게 unistall을 할 수 있는 AppZapper에 오페라 아이콘을 떨구어 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plist와 설정파일 캐시파일에만 체크를 하고 삭제한 후 실행을 해봤더니 다행히도다시 살아났다. (물론 저장되었던 각종 사이트 패스워드며 북마크는 모두 날라갔다...쩝) 다행히도 오페라에도 Open Link라는 온라인 북마크 동기화 기능이 있어 이전의 스피드다이얼과 북마크는 모두 되살렸다. 며칠동안 이렇게 오페라를 써보니 그동안 무겁기만 했던 파이어폭스에 비해서는 한결 가볍고 렌더링도 부드럽게 잘 된다는 것을느낄 수 있었다. 물론 파이어폭스의 애드온 만큼 .. 2008. 8. 2. 가볍고 빠른 오페라 브라우저 오페라 브라우저는 칭찬하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읽고 호기심에 한번 설치해 보았다.오페라 브라우저는 2000년대 초반 모바일 관련일을 하면서 알게 되었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는강자인 것 같다.그러나,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여타 브라우저들과 마찬가지로 IE에 밀려 맥을 못추는 것 같더니 그래도 꾸준한업그레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써본 바로는 파이어폭스 못지 않게 훌륭한 브라우저라는 생각이 든다.요즘은 국내 포털사이트들도 웹표준을 굉장히 잘 지키려 노력하기 때문에 파이어폭스던 오페라던 IE가 아닌 브라우저로 봐도크게 깨지거나 못보겠다는 정도는 아니다.파이어폭스와 비교해 봤을 때 렌더링속도나 실행속도도 좋다.또 위젯처럼 오페라 브라우저만의 독특한 기능들도 있는 것 같다.물론 사용자 인터.. 2008. 7. 30. 내가 젤 좋아하는 PicLens 환영 동영상 파이어폭스 애드온 프로그램인 PicLens가 업데이트되면서 설치가 끝나고 실행하니 처음에 봤던 그 반가웠던 여직원이 나옵디다. 그녀의 이름은 클레어~~~ 아...여지껏 본 그 어느 회사의 제품 소개 동영상에 나오는 여직원 중 쵝오!!!! (여직원인지 모델인지 정체는 잘 모르겠다.) 딱! 내 스타일이야~~~~~ 반가워서 눈물이 다 나네...T.T (첫 설치 후 나타나는 링크는 알 수가 없어서 다시는 못볼줄 알았는데...) http://www.piclens.com/welcome/?g=f29ae035-2e2e-be42-b928-7554ce9c9de1&t=u&v=1.7.1.3900 2008. 7. 27. 현재까지 설치한 파이어폭스 애드온 지금까지 마우스 동냥을 하면서 설치 한 파이퍼폭스 애드온입니다. 맥에서는 사파리를 쓸 경우 맥 자체의 내장 사전으로 검색할 수 있었는데, 파이어폭스에서는 작동을 안해 아쉬웠는데 국내 개발자가 만든 FastDic이란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네이버나 엠파스 등의 사전 기능을 팝업 창으로 쓸 수 있어 매우 편리하네요. WebMail Notifier 역시 국내 개발자가 만든 것인데, 다음,지메일,네이버 등의 웹메일 도착 시 알려주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그동안 Gmail notifier를 별도로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데 필요가 없더군요. 그 외 IETab 같은 경우에는 윈도 사용자라면 인터넷 뱅킹 등을 할 때 별도로 IE를 실행시키지 않고 파이어폭스 내에서 IE 엔진을 쓴 탭으로 변환이 되어 매우 편리하더군요. Col.. 2008. 6. 25. IE, 사파리 모두 닥쳐! 파이어폭스 출시 기념인지...유튜브에 뜬 동영상입니다.IE와 넷스케이프, 사파리가 시끄럽게 구니까 파이어폭스가 닥치라고 하네요...ㅋㅋ 2008. 6. 21. Hi~ Clare 집에 와서도 PicLens를 설치하다가 아주 예쁜 여인의 동영상을 봤습니다. ^^ PicLens 설치 후 나오는 제작사 홈피의 Getting Started 페이지에서 아래 호수 이미지를 클릭한 후 나타나는 소개 동영상입니다. 2008. 6. 20. 미래의 검색기술...3D 검색을 한다...PicLens 파이어폭스 애드온 설치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그 중 추천 애드온에도 올라와 있는 PicLens를 설치해 보았는데...흠...놀랍군요...3D 검색이네요. 맥용은 물론 윈도용도 있고, 사파리, 파이어폭스, IE에서도 모두 설치가 가능하네요. 구글 검색창 우측의 격자무늬를 누르면 실행이 됩니다. 마우스 휠로 줌인/아웃도 되고 마우스 드래그를 좌우로 하면서 이미지들을 쫘악 볼 수가 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각종 뉴스들이 이미지로 나오는데 (아마 이미지가 있는 뉴스겠죠?)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영문 뉴스들만 되나보네요. 그 밖에 아마존, 구글, 유튜브 등등도 PicLens 실행 후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3D는 X, Y축 외에 Z축(depth)가 있어야 하는데 .. 2008. 6.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