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3월에 Knight Rider 2008 미드를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파일럿 프로그램만 나온 뒤 헐리웃 작가들의 파업 등으로
지연되다가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즌 1이 시작이 되었네요.
역쉬 남자들의 로망하면 자동차인데,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그런 자동차 키트!
최첨단 인공지능과 나노기술 등으로 무장하여 사실 보다보면 좀 황당할 때도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머스탱에서 픽업트럭 등으로 모습이 바뀐다거나 할 때는 말이죠. 흠...
데이빗 핫셀호프가 나왔던 클래식 버전에 비해서는 뭐랄까...SF에 더 가깝다고나 해야하나? (완전 트랜스포머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했던 007에서도 투명위장기술 등 다소 시대를 앞서간(?) 기술로 리얼리티를 조금 떨어뜨렸는데,
현재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롭게 제임스 본드를 맡은 뒤부터는 강렬한 그의 인상만큼이나(사실 첨단기술을 쓰기에는
좀 생긴게...-_-) 복고로 돌아갔는데, 전격 Z작전에서는 극중 젊은 아들이 새롭게 주연을 맡으면서 너무 앞선 간 기술들로
리얼리티를 떨어뜨리는게 좀 극에 대한 몰입감을 덜하게 하는 것 같다.
(전면의 유리창에 화면 등이 뜨는 것은 이미 상용화된 기술이기는 하다.)
어쨌거나 보고 즐기면 그만이겠쥐?
노멀 머스탱차에서 공격모드로 변신한 키트.
지연되다가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즌 1이 시작이 되었네요.
역쉬 남자들의 로망하면 자동차인데,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그런 자동차 키트!
최첨단 인공지능과 나노기술 등으로 무장하여 사실 보다보면 좀 황당할 때도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머스탱에서 픽업트럭 등으로 모습이 바뀐다거나 할 때는 말이죠. 흠...
데이빗 핫셀호프가 나왔던 클래식 버전에 비해서는 뭐랄까...SF에 더 가깝다고나 해야하나? (완전 트랜스포머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했던 007에서도 투명위장기술 등 다소 시대를 앞서간(?) 기술로 리얼리티를 조금 떨어뜨렸는데,
현재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롭게 제임스 본드를 맡은 뒤부터는 강렬한 그의 인상만큼이나(사실 첨단기술을 쓰기에는
좀 생긴게...-_-) 복고로 돌아갔는데, 전격 Z작전에서는 극중 젊은 아들이 새롭게 주연을 맡으면서 너무 앞선 간 기술들로
리얼리티를 떨어뜨리는게 좀 극에 대한 몰입감을 덜하게 하는 것 같다.
(전면의 유리창에 화면 등이 뜨는 것은 이미 상용화된 기술이기는 하다.)
어쨌거나 보고 즐기면 그만이겠쥐?
노멀 머스탱차에서 공격모드로 변신한 키트.
주제가 역시 과거의 신디사이저 멜로디에 더해 비트가 더 강한 Rock 모드로 바뀌었다.
첨부한 파일 다운받아 감상해 보시길...
앞 부분 멜로디가 좋아 블랙잭의 전화벨 소리로 쓸까 하는데 볼륨이 좀 작네. 쩝
첨부한 파일 다운받아 감상해 보시길...
앞 부분 멜로디가 좋아 블랙잭의 전화벨 소리로 쓸까 하는데 볼륨이 좀 작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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