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30번째 수업이 끝났다.
다음 레슨도 수강을 해야되나 고민이다.
물론 꾸준히 해야되는데 사실 요새 환율 때문에 $50 이라고 해도 조금 부담이 되긴 한다.
한꺼번에 수강을 했다면 $190이면 됐을텐데 따로 따로 수강을 하다보니 조금 고민이다.
어쨌거나 오늘은 we're 인지 were인지 또 헷갈렸는데 문맥을 읽지못하고 들리는대로 했다가 틀렸다.
다른 것들은 반복해서 들으면 and 같은 단어는 약하게 발음하기 때문에 흘려듣기 쉽지만 희미하게 들린다.
2달을 공부했는데 과연 리스닝 실력은 늘어났을까?
확실히 토익도 공부하다보면 요령이랄까? 그런 것이 늘어나는데 리스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분명 어떤 듣는 요령은 늘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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