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서 본 제품인데, 음악과 싱크해서 재즈밴드에 있는 장난감 연주자들이 합주를 하는 제품이다.
일본돈으로 52,500엔(우리나라 돈으로 약 42만원 정도)
반다이에서 만들고 켄우드에서 주변 음향기기들을 제작한 것 같다.
맨 아래 사진에 있는 보컬인형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입모양도 노래에 맞춰 싱크가 되고 엉덩이를 실룩거릴 뿐 아니라 왼손으로는 박자까지 맞춘다.
동영상을 보고 있으려면 기가 막힐 정도다.
비싼 장난감이긴 하지만 하나 있으면 라이브 무대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나만을 위해 연주하는 밴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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