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킹1 Facebook 에 빠지다 우연챦게 한국 페이스북에 들어갔다가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무슨 서비스만 나오면 늘 계정 하나씩 만들어두는 못된 버릇...-_-) 그런데, 말로만 듣던 소셜네트워킹이란게 바로 이런거군요. 싸이월드의 1촌에만 익숙해져있다가 페이스북을 접해보니 색다른 맛이랄까? 싸이월드가 국내에 한정되어 있다면, 페이스북의 전 세계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정보들을 입력하고 나니 내 이메일 주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친구로 쭈욱~ 찾아주더군요. (지메일, 핫메일 등) 홍콩에 있는 거래처 직원 스티븐부터 영국에서 만났던 베네수엘라 드니스, 일본의 미도리양까지 ^^ 아주 재미있는걸? 200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