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호텔1 와카야마(和歌山) 여행기 #2 쿠로시오시장에서 가볍게 요기를 하고 간 곳은 드디어 포트유럽. 여기 뭐지? 싶었는데 입장료도 없다. 들어가 보니 규모가 작은 놀이공원같은 곳이었다. https://youtube.com/shorts/KM_rkpKQfNI?si=w9OOh1Hzj4ciKXfC https://youtube.com/shorts/_12qcV-J8pk?si=nsTf864a9SgFBbEE 한 바퀴 쭈욱 둘러보고 한 건물에 들어갔는데...우와~ 완전히 유럽풍이다.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 군대간 조카가 카톡 프사를 보더니 유럽에 갔냐고 물어볼 정도다. ㅎㅎ https://youtube.com/shorts/w1N5wBK-PyE?si=e_TewAIaefM5CDG_ 유럽 어느 도시의 뒷골목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다. 정말 잘 만들어놨.. 2023.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