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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3

'원어민'의 영어 vs '외국인'의 영어 다음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 마디로 발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과 전달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가끔씩 영국영어 배우면 나중에 토익 L/C할 때 못 알아듣는거 아니예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낯설다면 그럴 수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다 같은 영어인데 영국식이든 미국식이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우리나라는 단어 등에서도 미국식과 영국식이 혼용되어 많이 쓰인다...영국의 식민지도 아니었는데...) 어쨌거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얘기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길...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talk/read?bbsId=W002&articleId=21621 2008. 7. 18.
Regent Margate 문닫다 http://www.regent.org.uk 제가 어학연수를 했던 리젠트 스쿨입니다. 런던,옥스포드,캠브리지,브라이튼,본머스,에딘버러 그리고 마게이트에 지점이 있었습니다만, 몇 달 전에 우연히 안 사실이지만, 제가 공부했던 마게이트 지점은 폐쇄가 되었더군요. (과거의 이름은 Regent Fitzroy였는데 후에 Reent Margate로 바뀌었었죠.) 2008. 6. 24.
영국 생활관련 좋은 블로그 와우 영국 생활을 위한 좋은 정보들이 실린 블로그가 있었네요. 지금 연수 중이시거나 살고 계신 분들한테는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고추장의 영국 런던 생활 정보 블로그] http://uklifetip.com/ 2008.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