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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5 오늘도 받아쓰기 성공! under the sun: all on earth; 이 세상 모든 He loves every type of cheese under the sun. 그런데 들을 때 조금 헷갈렸던 것은... come into 라고 하는걸 coming to 처럼 들렸다는 것이다. 음... what kind of people come into the bank? 2022. 11.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4 오늘의 주제는 bank인데 하나도 틀림이 없이 받아쓰기 성공! 2022. 11.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3 삼일차. contemplative: to think deeply / 사색하는 a man of few words: 말 수가 적은 사람 2022. 11. 23.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2 intertwine: 뒤얽히다 발음에 주의해야 한다. 인터트와인이다. We saw those two snakes intertwined. https://youtu.be/bpah3rEv4YM 위 동영상에서는 "take a walk" 와 "go for a walk"에 대해 알아본다. 끝으로 filler expression에 대해 들어보자. filler expression?? 말 그대로 문장 중간 중간에 말하는 것이 끝나지 않았다는 알리거나 잠시 생각하거나 하는 등으로 채우는 표현이다. I just want to just go on vacation. https://youtu.be/oYxzNxeIUuU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1 다시 시작하는 리스닝 공부. Pack 1 ~5까지 있는거 같은데 딱히 정해진 순서는 없는 것 같고, 구독하니 Pack 5다. 처음 보는 단어 Portray: 그리다, 묘사하다, 나타내다. 등의 뜻.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후기 그 동안 공부한 것을 복습할 겸 내가 약한 부분은 어디였는지 기록도 할 겸 하루하루 리스닝 공부할 때마다 수강노트를 적어왔다. 그리고 드디어 30일 간의 도전이 종료.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만족스러웠다. 30일 들었다고 해서 영어가 갑자기 늘었다거나, 안들리던 것이 잘 들린다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매일 매일 훈련을 하다보니 드라마나 이런 것을 봐도 조금 잘 들리는 것 같기는 하다. 예를 들어, 처음에 드라마든 영화든 어떤 것을 자막없이 보고나서 30일이 지난 뒤에 다시한번 똑같은 것을 봤을 때 처음보다 잘 들리는지? 시험해보는 것이 좋았을 뻔 했지만 어쨌거나 검증을 할 수는 없지만 기분 상 잘 들리는 것 같다. ㅎㅎ 중요한 것은 반강제적으로 매일 매일 빠짐없이 15~20분 정도를..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30 어느 덧 30일이 지나 마지막 날이다. 듣기 조금 어려웠던 것은 a majority (머조리디)식으로 발음이 되는데 낯설어서 조금 안들렸고... may meet 같은 경우도 말하는 이가 you met me...처럼 발음을 해서 헷갈렸는데 문맥 상 그런 말이 아니었고 나중에 유추해 보니 you may meet 이었다. 2022. 11. 22.
기타레슨 7주차 수강노트 7주차라고는 하지만 꼭 연속으로 7주를 한건 아니다.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2주 정도는 건너뛰었으니까... 어쨌거나,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게리 무어의 Parisienns Walkways를 치는데 역시나 벤딩이 어렵다. 분명 강사가 하는 것을 보면 느낌으로는 알겠는데 내 손가락으로는 잘 안된다. 저가형 기타 탓인가?? 강사에게 내 기타를 주고 쳐보라고 했는데 역시나 강사는 잘 한다. ㅋㅋ https://youtu.be/kfjXp4KTTY8 강사의 전문분야가 블루스라고 했는데 Steve Ray Vaughan의 Pride and Joy를 들려준다. 와...전형적인 블루스 곡이네. 벤딩을 조금 더 연습해 보자! 그리고 벤딩을 한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할 때 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2022. 11. 19.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9 어느 덧 30 day challenge도 다 끝나가고 있다. 근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잘 안들리던 영어들이 조금씩 들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쨌거나 오늘은 equivalent 라는 단어의 스펠링이 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받아쓰기가 100%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겨놓고 있다. 2022. 11. 17.
레노버 p11 plus 공장초기화 지난 11.11데이에 알리에서 주문을 했는데 받고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화면에 가로 세로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뭐지? 패널 불량인 듯 싶다. 화이트 배경에서는 눈에 잘 안띠는데 저렇게 배경화면 등에서는 눈에 띤다. 판매자에게 교환(?)을 요청하려고 했더니 우편으로 제품을 보내야 하나보다. 내 돈 주고 보낼 수는 없어 일단 환불 요청. 그랬더니 공장 초기화를 해보란다. 그래서 공장 초기화 방법을 찾아봤더니 전원버튼 +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레노보 로고가 나오면 잽싸게 손을 떼야 한다. (안그러면 계속 리부팅만 된다.) 그러면 처음에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볼륨 다운 버튼을 눌러 리커버리 메뉴로 간다. 리커버리 모드가 나오면 전원 버튼을 눌러 선택. 그럼 잠시 화면이 꺼졌다가 위.. 2022. 11. 16.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8 벌써 수강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오늘도 헷갈렸던 부분은 can/can't 발음이다. 차라리 영국식 영어처럼 캔/카안트 이런 식으로 발음하면 확실하게 알텐데 뭐 이리 애매하게 발음하는지. 연도를 이야기할 때 앞에 the를 뒤에 s가 붙는 것도 첨 알았다. the 1980s / the 1770s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7 오늘도 또 비슷한 부분에서 틀렸다. families인지 family's 인지... 역시나 받아쓰기 하면서 문맥을 찾아 확인하는 수 밖에... 202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