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지195 [펌] 구형 2층버스.. 2004. 5. 24. [펌] 튜브 내부.. 2004. 5. 24. [펌] 런던 버스 안.. 런던엔 버스가 두종류가 있어요.. 음.. 구식?버스와 신식?버스.. 이건 구식버스 안.. 구식버스는 타고 내리는곳에 문이 없어서.. 버스가 신호받고 있을때 사람들이 내리고 타기도 한답니다.. 버스정류소가 아닌데도. 그리고 구식버스는 내릴려할때 누르는 벨대신.. 왼쪽 천정에 달려있는 줄을 잡아당긴답니다.그러면 종소리가 나지요.. 2004. 5. 24. [펌] 7.. 2004. 5. 24. [펌] 10.. 2004. 5. 24. [펌] 어디서 다들 왔는지.. 토트헴코트에서 김종서와 사랑과 평화 콘서트가 있었다.. 런던에서 이렇게 많은 한국사람들을 보긴 처음.. 어디 숨어? 있다가 다들 나왔는지...^^ 여기서 지연이도 보고.. 지수 삼촌도 보고.. 학교후배 경화도 보고.. 이루마도 봤다.. 이루마를 보면 이제 야물님 생각이~ ^^ 2004. 5. 24. [퍼옴] 런던의 야경 5월의 네이버 포토 수상작입니다. 쥑이네요...^^ 이름: hyun(211.241.62.79) 조회: 3206 리플수: 33 추천점수: 205 작성: 05/11 03:34 약속장소는 빅벤으로 정했었다.. 아무래도 크고 높게 솟아있으니 찾기 수월할거 같아서...^^ 내셔널 갤러리를 나오니 정면으로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빅벤으로 보이는 시계탑이 보인다 약속시간도 조금 남고 해서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며 시내구경을 하는데 낮에는 그렇게 우중충 했던 동네가 밤이 되니 너무 아름답다. 건물마다 각자의 조명으로 야경을 뽐내는데 런던 은 참 밤이 아름다운 도시인듯 하다.. 별반 기대없이 찾아갔던 그리니치.... 그곳에서 나는 유럽여행 중 최고로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다.. 그날은 뜨는 해를 가슴에 담고 지는 해를 추.. 2004. 5. 18. [펌] how typical! 비, 검은 옷, 이층버스how typical! 2004. 5. 17. [펌] Canterbury 저번주Canterbury에 갔을때 몇장 찍어본거에요 역시 실제보단 사진이 못하지만 간만에 올려보는 사진이네요.. 2004. 5. 17. 디카를 가져가자... 지금도 제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연수를 갔을 때 디카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는 점입니다.3~4년전 쯤에 구입한 200만 화소짜리 디카를 하나 가져가긴 했지만 메모리 용량이 16메가 밖에는 안되다보니 해상도를 낮춰서 찍는다 해도 최대 찍을 수 있는 사진 수가 기껏해야 40장 정도?그러니, 필름 한통 찍는거나 마찬가지였죠. ..more 2004. 3. 20. 탤런트 강남길의 영국생활 후후후...잠시 글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네요.뭐랄까...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종의 문화적 충격이라고 해야겠죠?아마 영국이란 나라에 첫발을 내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 겪어봤음직한 문제들일겁니다.물론 이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 영국 가기 전에 미리 알아두고 간다면 실수 할 일이 없겠지만요. ^^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2004/02/03/200402030500014/200402030500014_1.html 2004. 2. 27. 유용한 커뮤니티들... 흠...제가 경험한 것에는 한계가 있고, 또 정확하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최고죠. ^^ http://cafe.daum.net/UKhttp://gouk.cyworld.com 두 곳이 제가 애용하는 곳인데, 다음 카페는 이용자 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정보와 그간의 히스토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에서는 이용자 수는 적더라도 좀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두 곳에 가시면 학교, 지역, 생활 등등 왠만한 정보들은 다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열심히 손품을 파셔야 나중에 몰라서 손해보거나 하는 일이 없겠죠? 2004. 2.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