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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놈 세팅법 메트로놈을 하나 사놓긴 했는데 정확히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몰랐다. 그래서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올라온 것을 보니 조금 알듯... https://youtu.be/FUPBAuQYPig 2022. 12. 20.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29 이제 이번 달 코스도 하루만 남겨놓고 있다. 오늘은 특별할 것은 없었는데 no such thing 이 자꾸 know such thing 처럼 들리는 바람에...ㅠㅠ 2022. 12. 19.
기타레슨 9주차 수강노트 https://youtu.be/kpC69qIe02E 지난 시간 3도음의 끝음으로 멜로디를 만드는 연습을 했다. 이번 주는 B.B King의 연주를 살짝 맛보았다. 확실히 지난 번에 배웠던 게리무어와는 연주 스타일이 확연히 달랐다. 벤딩과 비브라토가 어마어마하다. 2022. 12. 19.
알리에서 구입한 던롭 피크 1.14mm가 손에 좀 잘 맞는거 같아 알리에서 구입을 했는데 왼쪽이 알리 제품, 오른 쪽은 국내에서 구입한 제품이다. 알리에서 구입한거라 이게 정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같은 1.14mm로 표시되어 있음에도 알리발이 얇은 느낌이다. 그리고 색도 조금더 밝다. 위가 알리발, 밑에는 한국에서 산 제품이다. 확실히 알리발이 얇다. 버니어캘리퍼스로 재봐야겠다. 2022. 12. 18.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28 오늘도 역시 놓친 부분은 조동사 can의 발음이다. I can have some land... 이 부분에서 can을 강하게 발음하지 않고 "아 큰 햅썸 랜...." 이런 식으로 can을 "큰" 하는 식으로 살짝 발음하고 넘어가서 놓쳤다. 그리고 I'm really into sci-fi. 라고 말하는데 into 발음이 거의 안들렸다. 암릴린투 싸이파이. 하는 식으로 really의 뒤에 아주 빠르게 발음했다. 2022. 12. 18.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27 휴...바빠서 못들었던 레슨 1주일치? 겨우 다 들었다. 이 강의에서 말하는 남자는 강약을 잘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중간중간 잘 안들리는 부분들이 있다. people who live in urban settings... 여기서 who를 아주 약하게 그리고 빠르게 발음한다. 그래서 거의 잘 안들린다. 그렇지만 문법적으로는 분명 who가 들어간다. 202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