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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abroad/England133

Broadstairs 내가 있었던 Margate 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해변도시다.찰스 디킨스가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하고...바이킹과 관련된 유적? 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끔 해변가에서 불꽃놀이도 하는데 볼만하다. 2004. 6. 23.
내가 있던 Regent Margate 내가 있었던 Regent Margate(예전엔 Regent Fitzroy) 학교 전경.옛 귀족이 살았었다는 오래된 건물. 2004. 6. 23.
[펌] 장 폴 고티에 Victoria Albert Museum에있는 장폴고티에 옷이다. 여기에 비비안 웨스트 우드 등등 쟁쟁한디자이너들의 옷들이 전시 되어있다..섹시한걸~영국 사람들 장 폴 고티에 짱 좋아한다.쇼프로에도 자주 나오고...불어도 아닌 영어도 아닌 이상한 발음..그래도 난 귀엽기만 하다.어쨌든 성공했잖아? 2004. 6. 21.
[펌] 피카딜리 서커스 피카딜리 서커스이다...왼쪽은 유명한 광고판..돈주고도 못한다는... 대부분 관광객이 저기 많이 앉아있다...나머지는 친구랑 약속한 사람들..울나라 강남역 뉴욕제과 처럼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 그러나....한국애들은 거의 여기서 만난다..삼성광고판 밑..버거킹..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판..돈다발을 들고가도 안된단다..지명도가 있기전에는..그러니 뿌듯..뭐 이제는 한국기업이 아니라지만... 2004. 6. 21.
[펌] 세계 최초의 지하철...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 런던 튜브라는 것을 아는가? 음....우리나라 지하철도 런던 튜브를 모델로 했다는..암튼 시설은 구리지만 다른 노선끼리 갈아타는 동선도 짧고 지하철도 빠르다. 가끔 가다가 서는게 문제지만...양 모서리가 사선으로 각이져있다. 그래서 튜브라 불리우나보다..튜브 모양이니..키큰 사람은 머리를 90도로 숙여할 때가 많다. 나랑 신랑이야...높이 뛰기를 해도 닿을까 말까 하지만....ㅎㅎㅎ 국철이 아닌 이상 문은 자동으로 열린다. 지난 번에 국철탔다가 못내릴뻔 한 기억이...국철은 open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린다는.... 2004. 6. 21.
[펌] 콜라병 손잡이.. 이뻐! 2004.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