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공용언어이다.
뭐 물론 당연히 영어라는 말인데, 역시나 잘 안들리는 부분들이 있다.
where we had 라는 부분이 were we had 아니면 what we had 처럼 좀 선명하게 들리지 않고 발음이 뭉개지듯이 넘어가는 바람에 잘 안들린다.
또 with some difficulty, I might say 라는 부분에서 ty 부분이 잘 안들리고 화자가 좀 삼키면서 발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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