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주제는 똑같이 Curtis의 비즈니스 여행에 관한 주제이다.
오늘은 Vanessa의 말하기가 조금 복잡했다.
misses라는 단어를 분명히 들었는데 문맥 상으로 이게 맞는 것 같았다.
하지만 받아쓰기를 하다보니 주어가 You 였다.
그럼에도 빠르게 들었을 때는 misses라고 들렸는데 슬로우 버전으로 들을 때는 그냥 miss 라고만 들렸다.
그럼 이 쯤해서 뭔가 눈치를 챘어야 한다.
중간에 뭐가 빠졌구나...
miss, is 였다.
이것을 빠르게 발음하니 misses 처럼 들렸고, 사실 상 중간에 아주 짧은 쉼표가 있는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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