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문에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만, 런던의 Tate Britain Museum의 맞은 편에 한쪽면이 거울로 된 큐브형태의 전시품 화장실이 선보였다죠? 안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
흠...그 안에서 볼 일을 보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왠지 불안 불안...^^;
런던의 언론들도 "Loo with a view" 또는 "Toilet humour in London" 이라는 제목 등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시물이 있다면 좋은 관광요소가 될텐데... (물론 급할 땐 원래의 목적으로도...)
<출처 : MSNBC>
Jennifer Carlile / MSNBC.com
Scott Barbour / Getty Images A person cleaning the exterior of the ‘Don’t Miss A Sec’ art exhibit, in London, is photographed from inside the one-way glass cube that houses a functioning prison toilet and sink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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