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눈에 띠는 연예기사 중의 하나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진 장윤희 양에 대한 것이다.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것도 아니고, 서울 예선에서 진으로 뽑힌 것 만으로도 재원이네 계보를 잇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호들갑이다.
미를 상품화한다는 비난을 받은지 오래고 그래서 TV 중계도 안하는데 여전히 미스코리아는
젊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가 보다.
아니 그런 여성을 므흣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성들의 로망인가?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것도 아니고, 서울 예선에서 진으로 뽑힌 것 만으로도 재원이네 계보를 잇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호들갑이다.
미를 상품화한다는 비난을 받은지 오래고 그래서 TV 중계도 안하는데 여전히 미스코리아는
젊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가 보다.
아니 그런 여성을 므흣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성들의 로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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