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놈이 바로 아이맥 사면 기본으로 딸려오는 유선 mighty mouse입니다. (옆 모습이 정말 쥐같네요.)
이름만큼이나 강력한 디자인에 기능을 가진 넘이죠.
마우스 좌우측면에도 사이드버튼이 있어서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자꾸 눌려져서 없애버렸지만)
이 놈의 백미는 상단에 있는 스크롤볼(scroll ball)입니다.
보통 PC에서는 휠(wheel)이라고 하죠.
쬐그만 것이 감도도 좋아서 설정에 따라 수직/수평은 물론 360도 컨트롤까지 가능합니다.(쓸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마우스의 사이즈도 적당해서 쓰다보면 은근 중독입니다만, 결정적으로 분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유튜브에 분해 동영상이 돌긴 하지만)
그러다 보니 이 스크롤볼 청소가 만만치 않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이 놈이 브라우저에서 아래로만 스크롤이 먹더니 위로는 안먹어서 무지 불편했습니다.
리부팅하면 되겠지 하고 다음 날 다시 써봐도 마찬가지...이거 1년도 안됐는데 교환이 되나?
맥관련 카페에 문의를 했더니 A4 용지에 거꾸로 놓고 살살 돌려주면 청소가 된다고 하네요.
설마하는 마음에 문질러 봤더니 때가(-_-)가 나오더군요.
그 후로는 작동이 잘 됩니다.
마이티마우스의 단점이라면 흰색이다 보니 손에 땀이 조금만 차도 금새 마우스 옆면에 때가...쩝.
어쨌거나 휠을 돌릴 때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강력한 디자인에 기능을 가진 넘이죠.
마우스 좌우측면에도 사이드버튼이 있어서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자꾸 눌려져서 없애버렸지만)
이 놈의 백미는 상단에 있는 스크롤볼(scroll ball)입니다.
보통 PC에서는 휠(wheel)이라고 하죠.
쬐그만 것이 감도도 좋아서 설정에 따라 수직/수평은 물론 360도 컨트롤까지 가능합니다.(쓸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마우스의 사이즈도 적당해서 쓰다보면 은근 중독입니다만, 결정적으로 분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유튜브에 분해 동영상이 돌긴 하지만)
그러다 보니 이 스크롤볼 청소가 만만치 않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이 놈이 브라우저에서 아래로만 스크롤이 먹더니 위로는 안먹어서 무지 불편했습니다.
리부팅하면 되겠지 하고 다음 날 다시 써봐도 마찬가지...이거 1년도 안됐는데 교환이 되나?
맥관련 카페에 문의를 했더니 A4 용지에 거꾸로 놓고 살살 돌려주면 청소가 된다고 하네요.
설마하는 마음에 문질러 봤더니 때가(-_-)가 나오더군요.
그 후로는 작동이 잘 됩니다.
마이티마우스의 단점이라면 흰색이다 보니 손에 땀이 조금만 차도 금새 마우스 옆면에 때가...쩝.
어쨌거나 휠을 돌릴 때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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