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1 아시아 최고여성갑부 니나 왕 유산싸움, 그녀의 호텔에 묵다 아시아 최고 여성 갑부로 소문난 니나 왕은 2007년 사망했다. 2007년 4월 홍콩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갔었는데, 니나 왕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왔다. 아래는 니나 왕 소유의 호텔 사진 몇 컷인데, 당시 묵었던 호텔이기도 했지만 100% 완공이 된 상태를 아니라서 묵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규모나 뭐 이런 것으로 봐선 특급호텔로 보이는데 평상시 같으면 숙박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니나 왕 소유의 호텔. (호텔명은 잊어버렸네...-_-;) 객실 내부. (왼편에 투명창으로 된 샤워부스가 보인다. 안에서 커튼을 칠 수 있다.) 호텔 식당 내부에서 투명바닥으로 아래를 볼 수 있다. 아찔하다. 아직 조경공사 등이 덜 끝난 것을 볼 수 있다. 어쨌거나 니나 왕 사후가 더 시끄러운 것은 그녀의 유산때문.. 2009.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