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meat train 자정의 인육 열차? 쯤으로 해석해야 하나?
새벽에 운행되는 열차 안에서 잔인하게 벌어지는 살인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사진기사 주인공을 비롯해 몇몇 낯익은 배우들(특히 브룩 쉴즈)도 나오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좋은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역겨운(disgusting) 영화다.
난 그저 스릴러나 서스펜스 영화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흠...보고 난 뒷끝이 더럽네.
새벽에 운행되는 열차 안에서 잔인하게 벌어지는 살인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사진기사 주인공을 비롯해 몇몇 낯익은 배우들(특히 브룩 쉴즈)도 나오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좋은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역겨운(disgusting) 영화다.
난 그저 스릴러나 서스펜스 영화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흠...보고 난 뒷끝이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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