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귀국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2월에는 토익시험이 없다고 하더군요. 귀국 직후 보는 것이 제일 성적이 좋게 사실 처음 귀국해서는 TV도 제대로 안봤습니다. 영어 듣기 능력이 떨어질까봐. ^^; (모 지금은 그런거 안가리고 보지만.--;;) 그래도 시험인데 준비한답시고, 토익책을 사다가 듣기 연습을 해보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문장을 제일 자신없던 부분은 예나 지금이나 문법이었는데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1월 시험 성적을 받아보니 예상만큼 그리 높은 점수를 얻지는 못했더군요. --; 듣기는 어느 정도 향상이 된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얻은 개인적인 결론은 국내에서 토익점수 600 ~ 700점 정도의 사람이라면 최소한 2년, 그리고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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