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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제품이 무엇에 쓰는 것일까요?
여성 festival-goers에게 음악을 듣는 중에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고역일 수 밖에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화장실을 찾아갔어도, 다시 긴긴 줄을 서야 하고...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도 제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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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ampers: The launch of the Glasto's women-only urinals
그래서, 행사 주관자들이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서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장비들입니다. 좌측은 the whiz 라는 제품으로 여성의 신체에 딱 맞게 설계되어 있어 남성용 소변기에서 여성들도 서서 일을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고, 우측의 것은 go bag 이라는 것으로 안에는 액체가 들어오면 이것을 고체 젤 형태로 만들어주는 dry crystal이 들어 있어 어디서도 편리하게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가격은 5파운드(한화 약 11,000원)과 8.95파운드(세개 들이. 한화 약 20,000원).
위의 두 제품은 처음에는 의료용으로 개발이 된 것으로 임상실험 중에 있는 제품들이랍니다.
go bag 같은 경우에는 미군에서 사용 중에 있구요.
GO BAG 사이트 :http://www.pwpdirect.com/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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