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영국의 Bruce Bedlam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퍼즐이다.
2005년도에 출시된 것 같다.
이것을 분해했다가 큐빅형태로 다시 조립하는데는 19,186 가지의 서로 다른 방법이 존재한단다. (놀랍지 않은가?)
이러한 퍼즐은 기존에도 SOMA 퍼즐이라고 해서 나와 있는데 하여간 이것은 영국에서 27파운드나 주고 공수해온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신상품이다.
근데 큰일이다...분해했더니 조립이 안된다...허걱...-_-;;;
2005년도에 출시된 것 같다.
이것을 분해했다가 큐빅형태로 다시 조립하는데는 19,186 가지의 서로 다른 방법이 존재한단다. (놀랍지 않은가?)
이러한 퍼즐은 기존에도 SOMA 퍼즐이라고 해서 나와 있는데 하여간 이것은 영국에서 27파운드나 주고 공수해온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신상품이다.
근데 큰일이다...분해했더니 조립이 안된다...허걱...-_-;;;
띠바...
(이거 솔루션만 따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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