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아님에도 굳이 원어민처럼 말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영어는 왜 그렇게 문법에 얽매이는지...
어차피 언어란 의사소통의 수단 아닌가?
그렇다면 대화하는 상대와 잘 통하기만 하면 된다.
또,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왜냐?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원어민보다 비원어민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있고 그들이 구사하는 글로비쉬가 있기 때문이다.
비원어민들끼리 영어로 얘기할 때는 마음도 편하고 얘기도 더 잘 통한다는 사실은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국제회의 등을 영어로 진행할 때 원어민이 없는 회의가 더 부드럽게 진행이 된다고...
아래 매경신문의 기사를 본다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614345
'English > Practical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영어교재 (0) | 2007.12.19 |
---|---|
LG 전자 공용영어 (0) | 2007.12.05 |
영어로 일기쓰기 (0) | 2007.02.07 |
diligent? -> hardworking! (0) | 2007.01.15 |
Playboy? 넘 많이 쓰는거 아냐? -_- (0) | 200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