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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Practical English

이젠 글로비쉬다!

by 달토끼남편 2007. 11. 10.

원어민이 아님에도 굳이 원어민처럼 말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영어는 왜 그렇게 문법에 얽매이는지...

어차피 언어란 의사소통의 수단 아닌가?

그렇다면 대화하는 상대와 잘 통하기만 하면 된다.

또,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왜냐?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원어민보다 비원어민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있고 그들이 구사하는 글로비쉬가 있기 때문이다.

비원어민들끼리 영어로 얘기할 때는 마음도 편하고 얘기도 더 잘 통한다는 사실은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국제회의 등을 영어로 진행할 때 원어민이 없는 회의가 더 부드럽게 진행이 된다고...

 

아래 매경신문의 기사를 본다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6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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