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이메일을 작성하다 보면 정확한 뉘앙스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지금까지는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씩 입력을 해보곤 했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Globefish라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여러 유사한 단어의 사용빈도를 한 눈에 비교해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언어를 자동감지해 번역까지 해주는 기능도 있다.
학교 과제로 개발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놀랍고 편하다. (제작자는 한국인.)
http://globefishtools.googlepages.com
위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최신 파이어폭스 RC 버전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가능하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브라우저 우측 하단의 오렌지 물고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F8키 등을 누르면 된다.
위는 일본어 사이트 번역 화면. (번역을 원하는 문장을 드래그하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아래에 번역이 된다.)
지금까지는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씩 입력을 해보곤 했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Globefish라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여러 유사한 단어의 사용빈도를 한 눈에 비교해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언어를 자동감지해 번역까지 해주는 기능도 있다.
학교 과제로 개발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놀랍고 편하다. (제작자는 한국인.)
http://globefishtools.googlepages.com
위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최신 파이어폭스 RC 버전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가능하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브라우저 우측 하단의 오렌지 물고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F8키 등을 누르면 된다.
위는 일본어 사이트 번역 화면. (번역을 원하는 문장을 드래그하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아래에 번역이 된다.)
위는 비교를 원하는 두 단어를 입력해 사용빈도수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는 화면이다.
요즘 윈도에서도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용자들이 많이 늘었다.
이전 세션 복구 기능 때문이다.
웹 서핑을 하다가 웹 브라우저를 그냥 닫아버려도 다시 실행할 때는 그 화면 그대로 다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
어쨌거나 나는 아이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Globefish의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윈도에서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고 이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하나도 손해볼 것 없을 것 같다.
강추!
요즘 윈도에서도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용자들이 많이 늘었다.
이전 세션 복구 기능 때문이다.
웹 서핑을 하다가 웹 브라우저를 그냥 닫아버려도 다시 실행할 때는 그 화면 그대로 다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
어쨌거나 나는 아이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Globefish의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윈도에서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고 이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하나도 손해볼 것 없을 것 같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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