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고가의 신형 맥북에 대한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애플 코리아에 입고가 안된 상태고, 최소 3~4주 후에나 받아볼 수 있는데,
물론 최근 등락폭이 큰 환율 변동을 감안한다면 애플 코리아에서도 가격책정에 고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현재의 맥북 가격은 환율이나 가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고소득자를 위한 가격일 수 밖에 없다.
이건 "이번에 새로운 맥북이 나왔는데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그냥 구경이나 해봐..." 라는 메시지나 똑같다.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델 인스피론 13인치를 구입한다면, 불과 90만원이 채 안된다. (그래픽이 인텔내장형이라는 것만 빼면)
한국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그보다 2.2배가 넘는 애플 노트북을 구입할 바보가 어디 있을까나.
(화이트 맥북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들긴 하지만)
델 인스피론 13
현재 애플 코리아에 입고가 안된 상태고, 최소 3~4주 후에나 받아볼 수 있는데,
물론 최근 등락폭이 큰 환율 변동을 감안한다면 애플 코리아에서도 가격책정에 고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현재의 맥북 가격은 환율이나 가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고소득자를 위한 가격일 수 밖에 없다.
이건 "이번에 새로운 맥북이 나왔는데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그냥 구경이나 해봐..." 라는 메시지나 똑같다.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델 인스피론 13인치를 구입한다면, 불과 90만원이 채 안된다. (그래픽이 인텔내장형이라는 것만 빼면)
한국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그보다 2.2배가 넘는 애플 노트북을 구입할 바보가 어디 있을까나.
(화이트 맥북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들긴 하지만)
델 인스피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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