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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리스닝33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8 오늘도 무난히 받아쓰기를 할 수 있었는데 전혀 뜻을 알 수 없는 문장이 있었다. it hits close to home in the way. 이건 무슨 뜻일까?? 조금 부정적인 의미에서 "남 일 같지 않다", "정곡을 찌르다" 쯤의 의미이다. 2022. 11. 28.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3 삼일차. contemplative: to think deeply / 사색하는 a man of few words: 말 수가 적은 사람 2022. 11. 23.
30 day listening challenge 후기 그 동안 공부한 것을 복습할 겸 내가 약한 부분은 어디였는지 기록도 할 겸 하루하루 리스닝 공부할 때마다 수강노트를 적어왔다. 그리고 드디어 30일 간의 도전이 종료.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만족스러웠다. 30일 들었다고 해서 영어가 갑자기 늘었다거나, 안들리던 것이 잘 들린다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매일 매일 훈련을 하다보니 드라마나 이런 것을 봐도 조금 잘 들리는 것 같기는 하다. 예를 들어, 처음에 드라마든 영화든 어떤 것을 자막없이 보고나서 30일이 지난 뒤에 다시한번 똑같은 것을 봤을 때 처음보다 잘 들리는지? 시험해보는 것이 좋았을 뻔 했지만 어쨌거나 검증을 할 수는 없지만 기분 상 잘 들리는 것 같다. ㅎㅎ 중요한 것은 반강제적으로 매일 매일 빠짐없이 15~20분 정도를..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30 어느 덧 30일이 지나 마지막 날이다. 듣기 조금 어려웠던 것은 a majority (머조리디)식으로 발음이 되는데 낯설어서 조금 안들렸고... may meet 같은 경우도 말하는 이가 you met me...처럼 발음을 해서 헷갈렸는데 문맥 상 그런 말이 아니었고 나중에 유추해 보니 you may meet 이었다.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9 어느 덧 30 day challenge도 다 끝나가고 있다. 근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잘 안들리던 영어들이 조금씩 들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쨌거나 오늘은 equivalent 라는 단어의 스펠링이 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받아쓰기가 100%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겨놓고 있다. 2022. 11. 17.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8 벌써 수강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오늘도 헷갈렸던 부분은 can/can't 발음이다. 차라리 영국식 영어처럼 캔/카안트 이런 식으로 발음하면 확실하게 알텐데 뭐 이리 애매하게 발음하는지. 연도를 이야기할 때 앞에 the를 뒤에 s가 붙는 것도 첨 알았다. the 1980s / the 1770s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7 오늘도 또 비슷한 부분에서 틀렸다. families인지 family's 인지... 역시나 받아쓰기 하면서 문맥을 찾아 확인하는 수 밖에...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6 조금 확인하기 애매한 발음들이 있다. 예를 들면, there/their 또는 studys/studies 인지... 결국 문맥상으로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5 벌써 25일째다. 오늘의 주제는 "boarding school"인데 뭔가 했더니 기숙학교였다. end up: 결국 ~하게 되다. She ended up going to university in the UK. 그녀는 결국 UK에서 대학에 가게 되었다. 근데 이것을 말할 때 쉬 엘레콘 유니버시티... 라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이 소리로 밖에는 안들린다...ㅠㅠ 그리고 또 하나 웅얼웅얼한 말은... When she became of age... (성인이 되었을 때...) 어렵다...그래서 여기 바네사가 추천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공유해본다. https://youtu.be/CwUTLYIDZUY 1. Don't watch a movie that you don't know or that is too diffic.. 2022. 11. 13.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4 오늘도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모르는 단어에서 막혔다. a canny ability: 도움이 되거나 영리한 기술? 그래서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뛰어난 평범하지 않은 능력 그리고 accents 라고 끝에 s를 붙여 발음을 했는데 이것을 그냥 accent라고 받아쓰기를 해버렸다. 역시나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얘기다. 머리를 비우고 좀더 집중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받으쓰기를 다 하고 나서 잉? 했던 부분이... Yes I developed... 라는 부분이었는데, 슬로우 버전에서는 Yes I have developed 라고 말한다. 오리지널 스피드로 들어봤는데 Yes I've developed... 라고 아주 아주 희미하게 've 발음을 하는 것 같다. 와...이건 절대 안들린다. 2022. 11. 11.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3 오늘은 완벽하게 받아쓰기가 가능했다. 다만, 슬로우버전으로... 오리지널 버전은 역시나 말이 빨라 단어 단어 띄엄띄엄 받아쓰기만 가능했다. a head of garlic 이란 말도 처음 알았다. (마늘 한 통) 마늘 한 쪽은 clove 라고 부른다. 또한 juice가 명사일 뿐만 아니라 주서로 주스를 만든다는 동사의 역할도 있다.. I juiced the apples. 2022. 11. 10.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2 오늘의 주제는 fishing이다. 화자가 말이 너무 빨라서 사실 슬로우 버전을 들어야 겨우 받아쓰기가 가능했다. 문제는 that'd 라는 말이 안들린다는 것이다. that would 의 줄임말인데 아무리 들어도 잘 안들린다. 결국 문법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는... 2022.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