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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Speaking English with Vanessa6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 두 번째 날이다. 공부를 다했다고 해서 다음 날 레슨을 미리 할 수는 없다. 하루에 1개씩만 공개가 된다. 시차가 있다보니 바네사가 매일 그 날 레슨이 오픈됐다고 메일을 보내주긴 하지만 좀 늦게 도착하는 편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미리 그 날 분량을 찾아듣는다. Day 2는 Free-for-all 에 대한 내용이다. 이건 또 뭐지?? 찾아보니 여러 의미가 있긴 한데 대화에서는 그냥 규칙없이 노는 파티나 행사를 얘기하는 것 같다. 흔히 미국 틴에이저 영화를 보면 부모님이 집을 비우면 친구들 불러다 노는 뭐 그런 파티? 2022. 10. 21.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1 450만 구독자의 Speak English with Vanessa :: 잡다구리 (tistory.com) 450만 구독자의 Speak English with Vanessa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듬을 통해 본 동영상인데 매우 설득력 있어 보인다. 사이트 회원에 가입하면 강의 구독을 요청하는 스토리있는 메일도 여러 차례 받게 된다. 이것도 설득력있는 내용이고 ethanjoh.tistory.com 지난 번 바네사라고 하는 유튜버에 대해 잠깐 소개한 적이 있다. free e-book을 받기 위해 이메일을 등록했더니 거의 매일 메일이 날라온다. 어찌보면 스팸메일일 수도 있으나, 또 어찌 보면 자신과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라는 동기부여의 메일이다. 그러다가 30일 리스닝 챌린지를 $30 해준다고 해서 1년 등록하는 것.. 202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