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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266

Global English~! Plaint English가 아니라 Global English를 배우라... 요즘처럼 다국적 기업이 많고 영어권 사람들보다 비영어권 사람들도 점차 영어를 사용하는 일이 많은 때에는 정말 글로벌 잉글리쉬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아래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 공감이 갈 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06/2007110600780.html 2007. 11. 7.
지워지는 투명볼펜 - PILOT Frixion 해리포터의 마법이 이럴까?쓰고 나서 뒷꼭지의 러버로 문지르면 마찰열에 의해 특수잉크가 날라간다.말 그대로 투명잉크가 되는 셈... 일본 발매 3개월 만에 250만개가 판매되고 연말까지 1천만개 판매 기대...선풍적인 인기다... 이번에 1,000개 수입했는데 잘 팔리길... 2007. 9. 1.
가끔 푸른 하늘이 그립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푸른 하늘이...이제 가을인가? 2007. 9. 1.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참으로 간만에 밝은 달이 떴길래 카메라에 한번 담아봤습니다.여러분도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세요... 2007. 8. 31.
D-war 그 논란의 중심에서... 말도 많은 디워를 오늘 명동 cgv에서 보았다.1층 코즈니만 영업을 하고 있고 건물 자체가 휑하니 텅 비어 에스컬레이터도 운행하지 않는 관계로 엘리베이터 2대로 영화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과연 어떨까? 하는 기대감 속에 시작된 영화...어색한 배우들의 연기...그러나 CG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심형래 감독이 해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평론가들이 무시하는 것만큼 그렇게 형편없는 영화는 아니었다. 헐리웃에 비해 CG도 그렇게 수준낮은 것도 아니었다.다만 조금 엉성한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가 아쉬웠을 뿐이다. 작품성 : 70오락성 : 90CG : 95 이렇게 점수를 주고 싶다. CG 제작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는 분명 외산이다.마야를 썼는지, 3DS Max를 썼는지 그런 것은.. 2007. 8. 19.
모네 전시회를 다녀와서... 퇴근 후 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모네전 구경~직장인들을 위해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GS 칼텍스 보너스 카드가 있으면 2,000원까지 할인도 받을 수 있다~(관람비는 10,000원) 빛의 화가 모네의 작품들을 한국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할까...아직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전시장 아트샵에서 판매 중인 모네 북마크 4종.이 외 고흐, 클림트, 베르메르 등의 북마크도 있다.가격은 장당 1,000원.(왼쪽부터 해변의 까미유, 수련, 수련, 양산 든 여인) 전시회를 찾은 뒤 가볍게 기념품으로 사면 OK~ 200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