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날이다.
공부를 다했다고 해서 다음 날 레슨을 미리 할 수는 없다.
하루에 1개씩만 공개가 된다.
시차가 있다보니 바네사가 매일 그 날 레슨이 오픈됐다고 메일을 보내주긴 하지만 좀 늦게 도착하는 편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미리 그 날 분량을 찾아듣는다.
Day 2는 Free-for-all 에 대한 내용이다.
이건 또 뭐지??
찾아보니 여러 의미가 있긴 한데 대화에서는 그냥 규칙없이 노는 파티나 행사를 얘기하는 것 같다.
흔히 미국 틴에이저 영화를 보면 부모님이 집을 비우면 친구들 불러다 노는 뭐 그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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