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Instant Love 이다.
대화 상대자가 다른 사람이 나오고 말이 너무 빨라 처음에 좀 당황했다.
정상속도로 여러 번 듣고나서야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고, 슬로우 버전을 들으면서 받아쓰기 할 수 있었다.
단어들이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니다.
나중에 트랜스크립트를 보면 그냥 중학교 수준의 단어들이다.
그런데 그것을 빠르게 말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아는 단어임에도 들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문장이 아님에도 빠르게 얘기하니 귀에 들어오지 않고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머릿 속으로 자꾸 해석하려고 드니 그런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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