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52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8 오늘도 무난히 받아쓰기를 할 수 있었는데 전혀 뜻을 알 수 없는 문장이 있었다. it hits close to home in the way. 이건 무슨 뜻일까?? 조금 부정적인 의미에서 "남 일 같지 않다", "정곡을 찌르다" 쯤의 의미이다. 2022. 11. 28.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7 오늘은 지난 1주일을 정리하는 날이다. https://youtu.be/4T4yrmcONYQ 부정 줄임말에 대해 알아본다. 리스닝을 할 때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인데 in 인지 isn't 인지...알아듣는 방법. https://youtu.be/Rg3D8ElACHU 다음으로 발음 따라하기다. 원어민들은 문장 그대로 발음하지 않는다. Do you want to go? 라는 문장도 "주유 워너 고?" 이런 식으로 발음한다. https://youtu.be/TWBCXmm3hVI https://youtu.be/s7r4WuqhkQ0 2022. 11. 27.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6 오늘은 조금 어려웠던 것이 잘 알지 못하는 숙어가 나오다보니 받아쓰기가 제대로 되지않았다. the be-all and end-all: the most important thing. safety net: resources available for an emergency, usually money. 2022. 11.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5 오늘도 받아쓰기 성공! under the sun: all on earth; 이 세상 모든 He loves every type of cheese under the sun. 그런데 들을 때 조금 헷갈렸던 것은... come into 라고 하는걸 coming to 처럼 들렸다는 것이다. 음... what kind of people come into the bank? 2022. 11.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4 오늘의 주제는 bank인데 하나도 틀림이 없이 받아쓰기 성공! 2022. 11. 26.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3 삼일차. contemplative: to think deeply / 사색하는 a man of few words: 말 수가 적은 사람 2022. 11. 23. 30 day listening challenge Pack 5 - day 1 다시 시작하는 리스닝 공부. Pack 1 ~5까지 있는거 같은데 딱히 정해진 순서는 없는 것 같고, 구독하니 Pack 5다. 처음 보는 단어 Portray: 그리다, 묘사하다, 나타내다. 등의 뜻.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후기 그 동안 공부한 것을 복습할 겸 내가 약한 부분은 어디였는지 기록도 할 겸 하루하루 리스닝 공부할 때마다 수강노트를 적어왔다. 그리고 드디어 30일 간의 도전이 종료.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만족스러웠다. 30일 들었다고 해서 영어가 갑자기 늘었다거나, 안들리던 것이 잘 들린다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매일 매일 훈련을 하다보니 드라마나 이런 것을 봐도 조금 잘 들리는 것 같기는 하다. 예를 들어, 처음에 드라마든 영화든 어떤 것을 자막없이 보고나서 30일이 지난 뒤에 다시한번 똑같은 것을 봤을 때 처음보다 잘 들리는지? 시험해보는 것이 좋았을 뻔 했지만 어쨌거나 검증을 할 수는 없지만 기분 상 잘 들리는 것 같다. ㅎㅎ 중요한 것은 반강제적으로 매일 매일 빠짐없이 15~20분 정도를..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30 어느 덧 30일이 지나 마지막 날이다. 듣기 조금 어려웠던 것은 a majority (머조리디)식으로 발음이 되는데 낯설어서 조금 안들렸고... may meet 같은 경우도 말하는 이가 you met me...처럼 발음을 해서 헷갈렸는데 문맥 상 그런 말이 아니었고 나중에 유추해 보니 you may meet 이었다. 2022. 11. 2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9 어느 덧 30 day challenge도 다 끝나가고 있다. 근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잘 안들리던 영어들이 조금씩 들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쨌거나 오늘은 equivalent 라는 단어의 스펠링이 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받아쓰기가 100%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겨놓고 있다. 2022. 11. 17.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8 벌써 수강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오늘도 헷갈렸던 부분은 can/can't 발음이다. 차라리 영국식 영어처럼 캔/카안트 이런 식으로 발음하면 확실하게 알텐데 뭐 이리 애매하게 발음하는지. 연도를 이야기할 때 앞에 the를 뒤에 s가 붙는 것도 첨 알았다. the 1980s / the 1770s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7 오늘도 또 비슷한 부분에서 틀렸다. families인지 family's 인지... 역시나 받아쓰기 하면서 문맥을 찾아 확인하는 수 밖에... 2022. 11.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