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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52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6 조금 확인하기 애매한 발음들이 있다. 예를 들면, there/their 또는 studys/studies 인지... 결국 문맥상으로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2022. 11. 15.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5 벌써 25일째다. 오늘의 주제는 "boarding school"인데 뭔가 했더니 기숙학교였다. end up: 결국 ~하게 되다. She ended up going to university in the UK. 그녀는 결국 UK에서 대학에 가게 되었다. 근데 이것을 말할 때 쉬 엘레콘 유니버시티... 라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이 소리로 밖에는 안들린다...ㅠㅠ 그리고 또 하나 웅얼웅얼한 말은... When she became of age... (성인이 되었을 때...) 어렵다...그래서 여기 바네사가 추천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공유해본다. https://youtu.be/CwUTLYIDZUY 1. Don't watch a movie that you don't know or that is too diffic.. 2022. 11. 13.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4 오늘도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모르는 단어에서 막혔다. a canny ability: 도움이 되거나 영리한 기술? 그래서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뛰어난 평범하지 않은 능력 그리고 accents 라고 끝에 s를 붙여 발음을 했는데 이것을 그냥 accent라고 받아쓰기를 해버렸다. 역시나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얘기다. 머리를 비우고 좀더 집중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받으쓰기를 다 하고 나서 잉? 했던 부분이... Yes I developed... 라는 부분이었는데, 슬로우 버전에서는 Yes I have developed 라고 말한다. 오리지널 스피드로 들어봤는데 Yes I've developed... 라고 아주 아주 희미하게 've 발음을 하는 것 같다. 와...이건 절대 안들린다. 2022. 11. 11.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3 오늘은 완벽하게 받아쓰기가 가능했다. 다만, 슬로우버전으로... 오리지널 버전은 역시나 말이 빨라 단어 단어 띄엄띄엄 받아쓰기만 가능했다. a head of garlic 이란 말도 처음 알았다. (마늘 한 통) 마늘 한 쪽은 clove 라고 부른다. 또한 juice가 명사일 뿐만 아니라 주서로 주스를 만든다는 동사의 역할도 있다.. I juiced the apples. 2022. 11. 10.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2 오늘의 주제는 fishing이다. 화자가 말이 너무 빨라서 사실 슬로우 버전을 들어야 겨우 받아쓰기가 가능했다. 문제는 that'd 라는 말이 안들린다는 것이다. that would 의 줄임말인데 아무리 들어도 잘 안들린다. 결국 문법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는... 2022. 11. 10.
30 day listening challenge - day 20 오늘은 역대급으로 말이 빠르지 않았나 싶다. 쉬지도 않고 말하다 보니 정상버전은 말할 것도 없고, 슬로우버전에서도 받아쓰기가 다소 바쁠 정도였다. 특히나 habit? have it? 주제가 vegan이다 보니 문맥 상 habit인가? 싶다가도 듣다보니 have it이 맞았다. pushy, shoving 이란 말도 첨 들었다. 둘 다 강하게 밀다 그런 뜻 같다. there's a time and a place for it 이것도 때와 장소를 가리다... 정도인거 같다. 이렇게 단어 등을 모르면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고 특히나 관용어구같은 것은 더욱 그렇다. turn someone off / turn off someone 이라는 말도 누군가의 흥미를 잃게하다는 뜻인데 이걸 문장 속에서 들으면 바.. 202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