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서는 기타 준비물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국제 학생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있으면 여러가지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준비를 해가지 못했지만 ISIC(International Student Indentity Card)라는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 풀타임(주당 발급을 원하면 국내 여행사를 통해 여권 사진과 스쿨레터, 수수료(10,000원)이 있으면 됩니다. 검색에서 국제학생을 ISIC외에도 ISEC이라는 것도 있는데 ISIC이 유럽지역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ISIC에서 퍼트린 루머라는 더불어 배낭여행 등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필요에 따라 유스호스텔증도 만들어두면 편리하겠죠? 다음으로 유학생 보험이 있습니다. 학교 등록 시 이 유학생이나 여행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엔 영국의 경우 NHS 라고 해서 무료의료혜택 제도가 있는데 학생비자를 받게 되면 이것을 받을 수 있지만 관광비자의 경우에는 자, 어느 정도 한국에 있을 때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어떤 계획을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니기 다음에는 떠나기 전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가 거듭되면서 본격적으로 영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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